오늘부터 복학 신청시간입니다~

익명_bec6f3 2017.01.16 조회 수 86 추천 수 0
금일부터 2주동안 복학 신청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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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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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0d668 2017.03.22 조회 17

    혹시 복사 수봉관3충말고 셀프로 복사할수있는곳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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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db341 2017.03.22 조회 6

    비밀글입니다.

  • 익명_c4e381 2017.03.22 조회 28

    이책이 든 검은색가방찾습니다 01033207359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 총학 투표
    익명_6d895d 2017.03.22 조회 27

    저는 일찍이 투표도 했고, 찬성이든 반대든 투표를 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투표하라고 강요에 가까운 요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제가 화요일에 대신관 야간 수업을 듣는데, 투표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면서 학생들을 잡는것 같더라구요. 목소리만 들었으니 붙잡았는지 말만 했는지는 모르지만, 투표한 학생, 안한 학생들 모두 불편함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계속 소리가 들려서 교수님께서 다른얘기를 잠깐하시다가 다시 수업진행하셨습니다. 야간학생들 수업듣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는지요?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오신 분들의 행동으로서 적절하다고 생각되시는지요? 투표 안하신 분들을 두둔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대학에서 투표에 관심도 없고, 투표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비신사적인 행동들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투표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익명_53130b 2017.03.22 조회 30

    요새 수리안에 총학생회장 투표하는 것 때문에 논쟁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부터 말씀드리면 투표하는 것은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무효표가 아닌 참여를 하지 않아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학교의 앞날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18대 대선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의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잖아요. 그러니까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따른 결과 또한 책임지셔야 될거예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뽑고 싶지 않은 후보가 있더라도 아무리 투표를 강요하는 것이 싫으시더라도 5월9일에는 투표에 참가해 무효표라도 던져주시기를 바래요.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커지면 국민을 개돼지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저는 두번 다시는 세월호의 아이들같은 사건을 보고 싶지 않고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집회에 참가해 고생하는 시민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투표에 참여하든 안하든 그건 자유이지만 적어도 왜 강요하냐 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다는 것이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 아돌프 히틀러

  • 돈내야합니까?
    익명_071eef 2017.03.22 조회 25

    선배가 자기 본인계좌 주면서 졸업작품전 공동으로사용하는 용품구매한다고 모금한다는데 이거 내야됩니까

  • 캬 이번총학
    익명_ff0b15 2017.03.22 조회 41

    역대급인듯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말이 너무 나온거 같다.. "신"급이 될지 "폐"급이 될지는..미지수

  • 의미는있으나 효과가없는 반대표
    익명_e6e9da 2017.03.22 조회 43

    투표관련하여 반대할지라도 투표는하고 반대표를 던지라는분들께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보통경우면 위와 같은 말씀하신분들이 다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저번 총학의 불미스러운일들과 그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아닌 아에처벌이없었던것들을 생각하면 투표를 일부러안하시는 행동도 이해가 가는데요? 제가지금학교다니고있었는데 이번처럼 투표율미달이나오는상황이었다면 저도 일부러 투표안했을것같네요. 저도 학생회를 했었기에 총학없이 가면 죄없는 다른학생회분들이 힘들어진다는걸 잘알지만 그정도의 사상초유의일이 아니고서야 학교측이나 그런사람들은 변하려하지않을테니까요ㅋㅋ몇대째 이어지는지모르겠지만 전대의 총학출신이 계속 총학을하고있죠? 저희학교는 윗물이 수년째 고여서 썩기만하고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고 벌어지더라도 무마되는거죠. 학교랑 총학이랑 한.가.족같이 지내니까요^^ 많은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반대표를 통해 의견을 표출하고 그게모여서 이번 우리나라의 정권교체처럼 실질적 결과물을 만들어낼수있다면? 정말좋겠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본인들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것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전대 총학과같은일이 벌어졌을때 다시 재발하지않도록 적절한 처벌과 조치가 이루어지던가 투표권을 이용하여 의사를 표출해야되는데 어느것하나 잘못된것을 바로잡을 수있도록 할 방법이 없고 유일한 방법이 투표율미달로 사상초유의 파장을 일으키는거라면 그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없게 만든 원흉을 그 기회에 바로잡을생각을해야지 '대학생이나되서는ㅉㅉ' '민주주의가 뭔지도모르네' 등의 비판만할게 아니라거죠. 언젠가는 터질일이었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각종사안에 대한 총학과 학교사이의 조율, 협력. 학교에서 밀어주는 후보와 그렇게 되게 하기위한 입김들.. 대학이 사회에 대한 선경험의 장소라고들 하는데 우리나라 국정현황만큼이나 개판인게 맞는말인거같네요. 우리끼리 내가맞네니가맞네 할 수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거기에들일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손으로 학교를 바꿔갈 작은 생각부터 같이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이곳은 대학교.
    익명_81d9bf 2017.03.22 조회 36

    그대들은 대학생.

  • 과
    익명_c673c3 2017.03.22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학생회 고친다고 했으니까
    익명_4217e8 2017.03.22 조회 42

    해오름식 연습한다고 FM을 아무 곳에서나 하거나 학교 복도나 과방에서 술판벌이는 학생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학생회의 것이 아니라 모든 학우의 것입니다. 한명이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봉사정신 투철한 학생회라면 덕욱 말이죠.(총학은 임기 시작 부터 욕먹을 일 만드는대, 좀 정신차리세요)

  • 안양대 제보함 관리자분
    익명_3ca9e2 2017.03.22 조회 69

    안양대 제보함 관리자분 지금 제보함 상황이 마치 전에 한창 안양대 학우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안양대 대나무숲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필터링 좀 해주세요

  • 1421번 제보글 관련 총학
    익명_f66b7b 2017.03.22 조회 31

    총학 입후보자분들 해명글이나 잘못된일이 맞으면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할텐데 침묵으로 일관하네요 궁금하네요 입장이 어떤지?

  • 익명_879d67 2017.03.22 조회 24

    김포사시고 93년생이시고 성함은 이도은이신 지갑주인분 01099306748여기로 연락주세요!

  • 보드 모임!? 만들어볼까 생각해서 글올립니다!
    익명_d4f3cd 2017.03.22 조회 32

    1404 번째 제보보고 보드동아리까진 아니어도 소모임식으로 되면 재미있을거 같아서 글올려요 ㅎㅎㅎ 학교에서 혹은 주위에서 보드 같이 타실분 있으신가요? (롱보드,스케이트보드,크루져보드 상관없습니다) 카톡 : MonoModern 연락주세요!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 오버워치 대학경쟁전
    익명_098743 2017.03.22 조회 24

    혹시 저희안양대학교 오버워치 대학경쟁전 참여 안하나요?

  • 동아리 나래
    익명_048588 2017.03.22 조회 13

    아직도 모집하고있나요???

  • 투표를 하지않는것이 단순히 민주주의 의식이 부족해서일까?
    익명_202764 2017.03.22 조회 27

    투표를 하지않는것이 단순히 민주주의 의식이 부족해서일까? 투표를 하지않았다는거에 대학생 맞냐는 비아냥이 들여온다. 단일후보인 상황에 투표를 거부하는것도 또하나의 의사표현이며 그것또한 민주주의이기에 가능한거이다.

  • 전공소개단 3기 아리울림을 모집합니다!
    익명_2ba89b 2017.03.22 조회 24

    안녕하십니까. 봄 기운이 살랑이는 이 맘때에 입학처에서는 2017년을 맞아 학과 전공소개단인 아리울림 3기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지난 해 입학처는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많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정보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시도교육청 및 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입시설명회나 박람회 등에도 전공소개단과 함께 참여하여 많은 상담을 했습니다. 전공소개단의 역할은 이러한 설명회와 박람회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확대로 인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학과 체험 및 전공에 대한 상세 안내 등 재학생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양대학교에서는 이러한 중학생 나아가 고등학생들에게 학과 안내 및 탐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공소개단을 모집하여 이를 전담하고자 합니다. 본인의 전공에 대한 이해와 학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전공소개단과 함께 할 준비가 되셨다면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집 및 활동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안양대학교 소속 재학생(2학년 이상)이며, 각종 설명회 및 박람회 그리고 대학탐방시 지원 활동과 자유학기제 지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각 활동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며,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는 대학에서 직접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전공상담기부단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각종 혜택 및 행사가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외활동처럼 하나의 스펙으로 생각하셔도 좋고, 전공소개단에 대한 궁금증이 바탕이 되어 지원하셔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과, 나아가 학교를 홍보하며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3월 20일에 등록된 학과 전공소개단(아리울림 3기) 재학생 모집 협조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8일(화), 17시까지 홈페이지에 첨부된 양식을 메일(jiyeongh@anyang.ac.kr)로 보내주시거나 비전관 5층에 위치한 입학처로 방문 제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따뜻하게 여미고 다니셔서 감기 걸리는 일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공소개단 2기 회장 박민렬, 01077251803 입학처에 연락하시기 어려우시다면 개인적으로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 표현하지 않을 자유.
    익명_821978 2017.03.22 조회 30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나의 행동의 자유는 보장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시민의 권리는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참정권, 청구권입니다. 이 권리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시민권입니다. 가령, 우리들은 누구나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유에서 비롯합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종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물건 생산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자유에서 비롯되는 것이란 점은 모두 다 알고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종교에 아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자유가 있고 물건이 마음에 안 들면 구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정권은 민주시민에게 부여된 성스러운 권리이지만 왜 선택지를 두 가지로 압축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제보함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해주지 않는걸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 악일까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일까요? 이번 총학 투표에 투표하지 않는 행위만을 본다면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1번 후보와 2번 후보가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투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권자는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이 유권자에게 "너는 민주시민의 성스러운 권리인 참정권을 포기했어. 두 후보 모두 마음에 안들면 기권표를 던지면 되는거 아냐?" 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자유가 있잖아요. 또한, 투표를 독려하는 행위 역시 바람직합니다. 투표는 참정권이고 민주시민의 권리니까요. 다만 투표 독려는 개개인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난 별로 투표하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투표하라는거야?'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저 유권자에게도 투표 자체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가 아니에요. 세 가지가 될 수도 있고 네 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