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온라인 과목 <강화도 우리역사를 말하다> 교수님께 직접 여쭤본 내용 알려드려요! 1. 기말고사는 온라인으로도 보아야 하고, 오프라인으로 필기시험도 보아야 합니다. 학교의 지침이 오프라인 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시험범위는 강좌 전체입니다. 객관식 20문항, 주관식 서술형 2문항으로 출제를 하겠습니다. 3. 출석 기말고사 날짜는 6월 15일(금) 오후1시 수리관 404호실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2학기 영어회화2 재수강을 계절학기로 하려 했는데 학교에서는 계절학기 관련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홈페이지에만 공지를 틱하고 올려놨네요. 수강신청도 따로 찾아서 들어가야하고 결국엔 기간도 모른채 이미 인원이 꽉 찼어요. 계절학기 과목에 인원제한이 걸려있는것도 이해안되고 정정기간 마저도 오늘까지인데 이미 모든 부서가 퇴근하고 닫혀있네요... 어찌 할 방법이 없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는 교회를 떠난 학생입니다. 최근에 신학대학에서 진행한 아침 노방전도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며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전 신학대학에서 기독교에 실망 혹은 불쾌했던 사례들을 조사한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던 것이 노방 전도 및 가정방문 또는 무례한 태도로 기억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전도 대상자들인 비신자들의 비호감도 1순위가 노방전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만족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중요한 교리적 이유나 종교적인 특색이 아니라면 좀더 지혜롭고 비신자들의 거부감을 줄일 방법들을 간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침에 등교하며 찬송가나 ccm을 듣지 않을 권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고민에서 비롯된 뻘글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신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해 글을 남겨봅니다.
자기 설계 띵킹 강의 금일 12-3시 강의 오프라인 수업인데 안하는게 맞나요...? 오늘 2시간 걸려서 이거 하나 들으러오는데... 늦어서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 도착하니까 강의 하시고 있기는 커녕 교수님도 안계시고... 심지어 교수님 연락처도 학사 정보에는 없네요 저 같은 학생들도 몇몇 보이던데... 이 상황이 말인지 방구인지... 시험 삼아 하는 수업이라고 해도 너무 난장판이네네요 공지 사항에도 휴강 정보 따위는 일절 없고... 더럽게 짜증나나네요 비속어를 여기다 적을 수가 없어서 그렇지 진짜 쌍욕부터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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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ba28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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