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너무 쪽팔려서 못다니겠네요
다른 재수 삼수하는 친구들이 저 믿고 학교 지원했는데 이런 상황 벌어져서 sns에 수많은 욕이 난무합니다. 그게 제 모교라니 참 이런 수치가 없네요. 학생 잘못도 아닌데 이 부끄러움을 왜 제가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학교 욕 하고 앉아있는 것도 참 뭐같은 상황이고
목123 천문학 양도해주실 분 안계시나요?? 이거 아님 5학년 1학기까지 다녀야해서요 ㅠㅠ교환은 음악과 대중, 다문화시대와 사회통합, 독서와토론 중 가능해요! 넓은 마음으로 그냥 양도해주신다면 밥이나 커피라도 사례 꼭 해드릴거구요! 진짜 급해서 그런데 연락남겨주시면 매매라도 할정도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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