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너무 쪽팔려서 못다니겠네요
다른 재수 삼수하는 친구들이 저 믿고 학교 지원했는데 이런 상황 벌어져서 sns에 수많은 욕이 난무합니다. 그게 제 모교라니 참 이런 수치가 없네요. 학생 잘못도 아닌데 이 부끄러움을 왜 제가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학교 욕 하고 앉아있는 것도 참 뭐같은 상황이고
학교 너무 쪽팔려서 못다니겠네요 다른 재수 삼수하는 친구들이 저 믿고 학교 지원했는데 이런 상황 벌어져서 sns에 수많은 욕이 난무합니다. 그게 제 모교라니 참 이런 수치가 없네요. 학생 잘못도 아닌데 이 부끄러움을 왜 제가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학교 욕 하고 앉아있는 것도 참 뭐같은 상황이고 이거 참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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