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너무하잖아요.. 인간적으로 교양도 없어지고... 전공도 없어지면... 어쩌라는 겁니까... 인프라가 안되서 수업을 못 열꺼면 신입생 홍보할때 '신입생 여러분 저희는 개설할 수 있는 강좌가 많지 않으니 이 점 고려 부탁드립니다' 문구 무조건 붙이십시오. 아 개빡치네
총학이 학생들 입장 대변하라고 있는 거 잖아요. 계속해서 논란이었던 교직원 문제, 총학이 움직여주셨으면 해요. 불친절한 태도, 불성실한 업무처리(대표적인 예가 수강신청이죠) 몇몇 용기있는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전화문의해도 안 받거나 얼버무리면서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단체적으로 행동하면 학교측에서도 어느정도 반영해주지 않을까요? 왜 내 돈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권리 행사 한 번 제대로 못하는 겁니까. 교직원이 갑이고 학생이 을인 것 같아요.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쓰레기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1학년오티? 그거때문에 전화도 잘 못받으시고.. 그거 까진 괜찮아요.. 어떻게 연락이되면 모른다. 위에분들과 얘기해보겠다. 핑계만 주구장창 얘기하시는데... 우리 졸업해야합니다ㅠㅠ... 왜 4학년 수강신청만 이모양 이이 꼴인거죠??? 수강신청 페이지 오픈시간? 무튼 그거 분명 10시 정각에 안해놓은건 사실인거같고(10시 정각에 들어갔다는 사람이 없음) 후에 책임도 선착순이라 어쩔수없다고 회피하시고... 후배들은 렉 하나도안걸렸다고 서버 좋아진거같다고 드디어 신경 써주는거 같다고 그러던데... 왜 하필 4학년 입니까??? ㅠㅠ 너무하시네요.. 우린 신경 안써주는건가요?! 고의가 아니였다고 답이라도 해주시길ㅠㅠㅠㅠ 20중 10도 못채웠습니다.. 동등하게 10시에 열려서 선착순인거면 나의 운명이지만.. 이건 쫌 아니지않나요?? 진짜 반성하세요.. 이런 학교 등록금 내는것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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