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강신청하는 대기하는 것도 무의미 정확히 10시에 접속해도 수강신청 기간이 아니래서 무의미 접속해서 수강신청을 아무리 눌러도 가만히 있어서 무의미 하나 신청하고 나니 나머지 교양 전부가 풀방이여서 무의미 시간표를 퍼펙트하게 만들어도 성공을 못하니 그 또한 무의미 이렇게 하소연해도 어차피 수강신청 성공한 애들이 있기에 무의미 수강신청 하나로 4학년 1학기 무의미
적어도 몇년동안 서서히 과목수를 줄여야지 갑자기 하나로 줄이는게 말이되나 안되나? 지금 군대간 애들 전역하면 실용영어 없어져서 졸없도 못하겠네요?ㅋㅋㅋ 상식이 안통하는 학교 행정이란걸 4년동안 익히 느껴왔지만 어떻게된게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점점 퇴화되는겁니까? 그리고 복수전공하는 사람들 수강신청을 왜 정정기간에 하게하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이럴꺼면 복수전공 왜 신청했나몰라. 어차피 정정기간에 재수강으로 듣는사람들, 교양으로 듣는사람들이랑 같이 섞여서 수강신청할텐데 ㅋㅋ 그사람들은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이라지만 복수전공자들은 안들으면 졸업이 안되는데 ㅋㅋ 복수전공자들은 복수전공 수강신청을 정정기간이 아니라 학년별 신청기간에 해야지 참내...ㅋ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건데 생각을 안할까요 왜? 학생들이 마냥 귀찮죠? 전화해도 허구언날 신경질만 내고 친절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없어가지고...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