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솔직히 야간이 주간꺼를 신청할 수 있게되면서 주간학생들이 피해를 보는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입학부터가 다르고 분반을 한 이유가 있을테고 학비도 차이가 나는데 야간학생들의 편의를 봐주는것도 원칙이 우선시되야지 야간학생들이 주간수업을 신청할수 있게 해주면서 주간이 야간으로 밀려나는 형국이 말이되는건가.. 그러면서 뻔뻔함까지 장착하는... 참..
아리비젼에서 봉사홍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건의하겠습니다. 봉사를 하시는 좋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근데 학생들 참여를 억지로 끌고가서 참여를 시키는 것은 조금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안하면 됩니다. 근데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팔을 잡아끌어가며 홍보대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홍보를 하고 좋은 의미로 봉사하시는 것은 좋으나 학생들을 억지로 끌고가려고 하는것은 좀 많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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