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교양 과목 수 줄어들고 야간이 주간 들을 수 있게 풀어줬는데 인원수는 그대로네요? A. 아직 1학년 수강신청도 남았고 정정도 남아서 다 안 풀려서 그래요. Q. 풀리면 얼마나 풀리는데요? A. 몇 명 정도 풀릴거에요. Q. 교양 과목수가 그렇게 줄어들고 필수도 통합되서 복학생이나 안들었던 사람들 박터지고 야간도 넘어오는데 주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인원수를 늘리던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교양 과목 수 그렇게 안 줄었어요~ 야간 주간은 본인이 선택하는거에요. 교양 필수 못들은 사람이 누군데요? 누군지 알면 도와드리려고 했죠. Q. ocu는 대학 재량으로 300명까지 수용된다는데 왜 우리는 120명이죠? 조정해주세요. A. 교육과정에서 120명으로 결정났구요. 저희가 확인해볼게요. Q. 지금 교양 때문에 5학년까지 다닌다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교양 대학에서 조치를 취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그 사람들이 누군데요? 알면 확인해보고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5학년까지 다니면 안되죠. Q. ㅋㅋ어떻게 도와주는데요? A. 저희가 확인해보고 도와드려야죠. 기타 A. 이 사안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확인해보고 검토해볼게요. 학생분이 화가 나셔서 전화를 하셨는데 저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린거고요. 제가 확인해볼게요. 말투 몹시 친절. 근데 너무 얄밉네 ㅎㅎ 대체 뭘 확인해서 어떻게 도와준다는 건지 알 수 없음 여튼 도와준다니 제보함에 잔뜩 올려주세요 여러분 제보함 확인해보겠답니다^^^^^^^^^^^^^^^^^^ 어떻게 도와주나 봐야겠다
현대인의 건강관리 월요일거 수요일로 바꾸실분 그리고 금요일 4-6 문학과 현장답사 다른교양으로 바꾸실분 계신가요 ? 댓글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수 1-3 교양경제학도 듣고싶으신분
아리합창 못하게 생겼는데 염치없지만ocu나 kcu로 바꾸실분 계신가요?? 수요일 123 강의도 괜찮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조금 길더라도 한 번만 꼭 읽어주세요. 이는 학생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앞으로 여러분이 학교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7학년도부터 교양 선택 과목과, 사회과학 대학의 교과목은 주/야 교차수강이 전면 허용되었습니다. 엄연히 저희 학교는 주/야간을 분리하여 신입생을 모집중이고, 상대적으로 야간이 주간보다 입학 성적이 낮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시행한 학칙으로 인해 현재 교양수업의 경우 주간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은 전 학과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고,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조차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정시 실질반영 기준, 경영학과 주간의 경우 평균 77.87점(약 2.9등급), 야간의 경우 평균 58.67점(약 4.1등급)입니다. (안양대 입학처 출저) 다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정시에서 백분위 20점 차이면 사실 굉장히 큰 부분입니다. 헌데 지금 현실은 어떤가요? 야간 학생보다 백분위 20점 차이를 두고 들어온 주간 학생들이 오히려 주간 수업을 못듣고, 야간으로 밀려나고 있는 중입니다. 야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야간 학생들 역시 불편을 감수하고 학교에 지원한게 아니었나요? 야간 학생들이 야간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주간 학생들을 야간으로 밀어낼거면 뭐하러 주/야를 따로 모집했을까요? 지금 이 상황은 단지 사회과학대 학우 여러분들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야간 수업이 존재하는 모든 학과 학우 여러분들은, 앞으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시행된 학칙이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야간 학생이 있다는 부분도 감안했을 때, 다음 학기부터는 모든 주간 학생들은 이번 학기보다 교양 신청이 더 어려워 질 것이며, 사회과학대 주간 학생들은 전공 신청 역시도 이번 학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해당 학년 개설 전공과목이 아닌 공통 전공과목(1~4학년 신청가능)의 신청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판단됩니다. 학사(학교 부지, 건물)가 부족한 저희 학교의 특성상, 현재 존재하는 수업에서 수강인원을 늘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일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학생들의 행동이 없다면 다음 차례는 사회과학대 뿐만 아닌, 인문대학, 이공대학등 모든 대학이 될 것입니다. 이기적이라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야간 학생보다 운이든, 실력이든 저희는 더 높은 성적으로, 주간 시간에 다니기 위해 이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의 처사는, 5천 안양대 학우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안양대를 지원할 수 많은 학생들에 대한 기만행위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좋아요나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마냥 넋 놓고 발만 동동 구르며 누군가 해결해주기 기다리는 것보다, 집단 지성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하고, 완성된 해결책을 찾아 학교 측에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문화유산기행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교환 원합니다
오씨유 가지고 있구여 중국어 입문 월7 목 56 교환 원합니다 010-4766-4194
생활속의 심리와 상담(월4~6 윤미현 교수) 강의 가지고 있습니다. ocu 아무거나 상관 없으니 교환 하실분은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제가 OCU 내 인생의 성공학, 마음을 열어주는 철학이야기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졸업학점 2점만 더 채우면 돼서요 2학점인 진로탐색과 사회진출과 교환 원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페메드릴게요.
목123 천문학 양도해주실 분 안계시나요?? 이거 아님 5학년 1학기까지 다녀야해서요 ㅠㅠ교환은 음악과 대중, 다문화시대와 사회통합, 독서와토론 중 가능해요! 넓은 마음으로 그냥 양도해주신다면 밥이나 커피라도 사례 꼭 해드릴거구요! 진짜 급해서 그런데 연락남겨주시면 매매라도 할정도에요 ㅠ ㅠ
저 ⭐️OCU푸드코디네어션/ 창조와진화 /현대정치의 이해 /중국어 말하기첫걸음 ⭐️ 가지고있 습니다. Ocu배낭여행의이해랑 교환하실분? 댓글이나 링크 눌러주세요! 오씨유 푸드(저) 랑 배낭이랑 교환해요! httpss://open.kakao.com/o/sINwG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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