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클라스

익명_37cf9c 2017.02.23 조회 수 136 추천 수 0

4학년 수강신청 시간을 지키지 않고
공지도 없이 수강정정기간에 수강 인원을 늘리고  
모집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수 보다 과목, 수강인원수는 대폭 줄이고
과목을 줄이면서 재학생의 과목 선택 범위가 좁아지고 그러나 졸업학점은 그대로...
듣고 싶은 과목을 못 들어서 활발하게 사고팔게 만든 안양대학교 창조경제

참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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