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클라스

익명_37cf9c 2017.02.23 조회 수 136 추천 수 0

4학년 수강신청 시간을 지키지 않고
공지도 없이 수강정정기간에 수강 인원을 늘리고  
모집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수 보다 과목, 수강인원수는 대폭 줄이고
과목을 줄이면서 재학생의 과목 선택 범위가 좁아지고 그러나 졸업학점은 그대로...
듣고 싶은 과목을 못 들어서 활발하게 사고팔게 만든 안양대학교 창조경제

참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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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OCU,KCU,음악과 현대인의 이해 구합니다!
    익명_48343e 2017.02.22 조회 86

    정성껏 사례하겠습니다ㅠㅠ 카톡주세요! 아이디 zzz1226zz

  • 가지실분????
    익명_ca34be 2017.02.22 조회 97

    신화이야기 (야간) 드립니다

  • OCU강의
    익명_92e58d 2017.02.22 조회 86

    OCU강의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오씨유 ☞ 현대인의 건강관리
    익명_c199fa 2017.02.22 조회 125

    내인생의 성공학 ocu 가지고 있는데 현대인의 건강관리 듣고싶어요 ㅠㅠ 교환하실분 댓글달아주세요 ㅠㅠ

  • ocu 배낭여행 들으시는분들
    익명_a3b2a5 2017.02.22 조회 88

    단톡만들어졌나요? 만들어졌다면 댓글달아주세요ㅠㅠ ocu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미리 회원가입해야하나요?

  • 오씨유 삽니다 ㅠㅠ
    익명_08ff0d 2017.02.22 조회 90

    httpss://open.kakao.com/o/sLgYx4s 카톡주세요 ㅠ

  • 교양 사례할때
    익명_bdc0ea 2017.02.22 조회 121

    사례하고 교양 넘겨주는데 그몇초사이에 누가 채갓어요 그러면 사례금은 어케해야하나요?

  • 사회과학대 학생회 들어가고싶어유ㅠㅠ
    익명_39fffe 2017.02.22 조회 73

    제가 사회과학대 학생회 꼭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지원하는걸까요??

  • 교양 주고 받을때 메크로 조심하세요ㅋ
    익명_d1cd5c 2017.02.22 조회 99

    메크로 돌려놓는 사람 많습니다. 초당 몇번 클릭해놓고....취소하는 순간 바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드라구요

  • 목123 생활화학 필요하신분있은가요?
    익명_9c7650 2017.02.23 조회 74

    필요하신분께 드리겠습니다.

  • 주야간학생들 수강신청문제
    익명_c7454d 2017.02.23 조회 117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에 몰아

  • 안양대 클라스
    익명_37cf9c 2017.02.23 조회 136

    4학년 수강신청 시간을 지키지 않고 공지도 없이 수강정정기간에 수강 인원을 늘리고 모집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수 보다 과목, 수강인원수는 대폭 줄이고 과목을 줄이면서 재학생의 과목 선택 범위가 좁아지고 그러나 졸업학점은 그대로... 듣고 싶은 과목을 못 들어서 활발하게 사고팔게 만든 안양대학교 창조경제 참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우리 학교

  • 혹시 여기 국제통상 무역실무 듣게해주실분없나요..?
  • 음악과대중 가지실 분!
    익명_aa644b 2017.02.23 조회 83

    제가 금 공강을만들기로 작정해서 음악과대중을 바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냥 버리기보다 이왕 취소하는거, 필요하신 분한테 돌아갔음 해서... 혹시 필요하신 분계시면 드리는걸로 하려고요. 여경미교수님이시고요 목요일 3, 금요일 4~5교시에요~

  • 오씨유 시험날짜는 어디에 나와있나요?
    익명_3c1b24 2017.02.23 조회 77

    생활속의 심리학인데 강의계획서에 없네요ㅠㅠ

  • 밍
    익명_85c3e8 2017.02.23 조회 65

    천문학과 별자리여행인가 이핸가. 무슨과 필수교양인가요?0

  • 수78 필라테스를 가지고있는데
    익명_73f38b 2017.02.23 조회 61

    목45 진로탐색과 사회진출하고 교환하고싶습니다 댓글남겨주세요!!!

  • 신뢰가 무너진 학교
    익명_0fa80f 2017.02.23 조회 141

    사회과 주야 구분없이 수업듣는거 너무 무책임 합니다. 이건 신뢰의 문제에요. 그렇게 제도를 바꾼다고 했을때 이렇게 대책없이 해놓을줄 알았으면 그때 결사 반대를 했겠죠. 이렇게 학교측에서 신뢰를 무너뜨리면 학생들이 비싼돈내고 학교다니면서 웃으면서 다닐 수 있을까요. 학교가 재학생들의 믿음을 져버린것 같습니다. 주간학생이 선택해서 야간수업을 듣는다면 괜찮겠지만,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한다는 것은 계약 위반입니다. 이는 엄연히 기만 행위이고 언론이나 교육부에다가 알려야 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일인시위나 뜻이 맞는 사람들이 단체로 부당함에 대해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주야간수강신청문제
    익명_b97790 2017.02.23 조회 94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 수강신청....
    익명_0e3114 2017.02.23 조회 1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