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는분들도 그 간절함은 잘 알겠지만, 좀 더 멀리봐보시길.. 이런 사태때문에 교양과목들이 상품화 되어버리면, 다음 수강신청부터, 돈 벌기 위하여 분명 자기가 들을 필요도 없는데도, 인기있는 과목들을 신청하여 묶어놓고 파는 행위가 난무하게될것이며, 이는 수강신청에 있어, 앞으로 더 큰 혼란을 초래하게될 수 밖에없어요. 같은 학생으로써 간절함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들 조금만 더 멀리 보길 바라요.
2017년 첫 꿈과 희망을 함께 이룰 새로운 청년활동가 모집합니다!!! 1. 모집대상 : 청년들의 꿈을 함께 공유 하고 이루고 싶은 전 세계 청년 2. 지원방법 : https://naver.me/F6UB0lUr 3. 모집기간 : ~02/24 4. 모집인원 : 50명 5. 참가비용 : 무 6. 활동지역 : 전국구 7. 활동혜택 : 우수청년장학금, 각종 기업서포터즈, 공공기관 프로젝트, 문화생활 할인 및 무료 8. 공식홈페이지 : httpss://www.ycf.or.kr 9. 공식페이스북 : httpss://www.facebook.com/ycforum 10. 문의사항 : 카톡아이디 ksag2234 네이버에 ‘청년문화포럼’을 검색해주세요~! 홈페이지 하단 공지사항>청년문화포럼 지원하기!!!(2017년VER) #청년문화포럼 #청년 #지원하기 #꿈 #프로젝트 #스펙
주야간 구분이 엄연히 있는데 주야교차를 가능하게 해서 주간 학생이 야간 수업을 듣는 상황이... 앞선 글에도 주야에 따는 입결 차이는 확실하게 납니다 주간 학생이 그에 따른 주간수업을 듣는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왜 야간학생에게는 주간 수업을 듣는 혜택을 주면서 왜 주간학생들에게는 야간수업을 듣게하는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죠? 정 주간수업을 듣고싶은 야간학생들은 2차 정정기간때 남는곳에 들어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뭔놈의 학교가 일 개같이 하는지 ... 5학년 다니겠네요 님들덕에
익명_bbb612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