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마냥 나를 바라보고 있어줬던 용기 있던 너의 모습에 순간 너무 고마웠지만 무슨 의미인 줄 몰라 지나쳤어..무심하고 모른 척 말이야. .혹시나 들킨걸까?!?! 남 모르게 보던 내 마음을 들킨것 같기도 하고..무슨 말이나 반응 할지 모르겠고 덜컥~!! 겁이나 무덤덤히 눈길을 피했어 그날 발표도 잘했는데, 좋았다는 말이라도 할려 했지만 그것도 영~석연찮고 말야 ~ 아쉽다 아쉬워 그게 너에게는 얼마나 큰 용기였을텐데 정말 몰랐네요. 떡볶이나 먹으며 아쉬움을 계속 달래네~ 매운거 먹고 곰곰히 고민해봐야겠어 뭘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지 말이예요. 너무 많은 문제가 있네요!! 답답해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인문학의 이해 들으시는 식영과 분이신거 같은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앞머리 없고 검은색 긴머리이신데 키도 좀 크신거 같았어요. 좀 청순하게 생기셔서 제 스타일이시네요. 친구분들 태그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페메 보내도 될까요..?
학사지원과 여성분... 상급자한테 뭐 물어볼때 전화건사람보고 “얘가”라고 하지마세요. 전화끊으니까 짜증나네 언제봣다고 얘가 쟤가 그러세요
인터넷이해와 활용 듣는분들 공부들은 하고계신가요..? 저만 던져놓고 있는건 아닌지.. 시험범위가 너어어어무 많다고 생각되는건 저만그런건지ㅠㅠ (쿨럭..특히나 PPT발표자료라던지 PPT라던지..PPT..) 유아교육과분 발표하실때도 .. 내용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던데 화이팅입니다..
교양(주) 부모역할과자녀교육 에서 교재 <부모교육>(최혜순,동문사,2011) 사야되는거 맞나요?? 교양혼자듣는데 그때 수업을 못들어서ㅠ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
글들이 대부분 비학vs학생회 구도로 올라오고 일부학생회로 추측되는 분들 글과 댓글이 다소 공격적인면이 있어서 한마디 하고자 글올립니다 학생회분들 일반학생들은 학생회 내면을 잘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혹이 있을 수 있고요 그에 대해 거친 반응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몇몇 회장단분들이 실명을 거론하고 익명의 작성자를 조롱하듯이 반박하는 글을 쓰면 해당 학생회분들도 그댓글에 편을 들면서 같이 조롱하시더군요 학생회분들 그대들은 집단이고 비학분들은 개개인 입니다 그래서 비학분들이 실명을 거론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이고요 각학과의 대표들이 학생회 아닙니까 다소 공격적인글들, 비학개개인의견에 똑같이 반응하지마시고 존중하는 태도로 의혹이 있으면 밝히시고 고쳐나가 발전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전부터 회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에서 섣부르게 답변을 못했다는 게 이 내용에 대해 진행되던 논의가 있었다는 것이고, 직접적인 건의 내용이 있었다는 것도 이미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는건데 이전에 말씀하셨듯 6월 5일 페북을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고 말씀하시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사건 순서상 모순이 됩니다. 1. 학교 예산, 특히나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 재정원의 흐름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 2. 학교 공식 온라인이 아닌 대나무숲에 올라온 제보로 처음 상황을 확인하게 된 경위 3. 계속적으로 지적되는 학생들과의 소통 부재, 이제는 학교측과도 제대로 의견 교류가 안되는(혹은 학교측의 결정을 묵인하는) 세태 4. 총학생회의 활동을 전혀 견제하거나 감사하지 못하는 타 자치기구들 위 내용에 대한 큰 유감과 피드백을 원합니다. 또한, 총학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안양대 학우로서 정당하고 자부할만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니들이 총학하던가', '총학 고생하는데 까지 말자' 등의 무책임한 발언 또한 지양합니다. 저는 과대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과대 하는 일도 없는데~'등의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는 행위도 지양합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위에 기술했듯 총학이 학교의 결정에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학생들과의 소통이 완전히 부재한 상황이며, 학교의 재정 흐름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력무책임하다는 작금의 상황입니다.
셔틀 앞으로 11시 50분 차 안 올라간대요!!!! 다들 숙지하세용~!!! 일부러 시간 맞추실 필요 없을 듯합니다.... 이제 택시를 타던지 다리를 단련하던지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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