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모쏠 남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여자애들한테 안좋은 경험을 당해서 여자들을 무서워하며 지내다가 최근에 관심있는 여자가 생겼는데 소심해서 친해지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친구놈들이 해주는말은 별 시덥지도 않고 ... 여사친이 없어서 물어볼 여자분들이없는데 어떻게하면 편하게 다가갈수 있을까요 .. 싫어하진 않을지..
안양대 유일한 문예창작동아리 <베짱이>를 소개합니다! 베짱이는 문예창작동아리로 시, 소설, 수필 등을 직접 써서 각자의 작품에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주제가 있는 영상을 본 후 토론을 하거나 교내외 공모전도 같이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아리프레젠테이션 대상, 2016아리문화상 수필 입선 등 동아리원들끼리 값진 성과들도 함께 이뤄낼 수 있습니다. 주1회 모임이 진행되며 작품합평회와 영상토론이 격주로 진행됩니다. 2학기에는 시화전, 문예집 발간, MT등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이 많이 진행될 예정이니 안양대 학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7196-6186 베짱이 회장
조금 있으면 수강신청입니다. 만약 이번 총장 선임에 반대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교수,교직원이 있다면 명단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 교수님 수업은 듣고 싶지 않아서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거나 암묵적으로 반대하는 의원 명단을 표창원 의원이 공개한 것처럼 말이죠. 총학이나 만약 관련 정보를 가진 분이 있다면 학우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공개해 주세요. 공식적인 채널에서 공개면 가장 좋지만, 만약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대숲에 익명으로라도 공개해주세요.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에 몰아
익명_9deff4
2017.03.06카톡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