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익명_d820cc 2017.03.05 조회 수 16 추천 수 0
회계원리 던지실 분이나 무역실무랑 바꾸실분 8388 0498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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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역시나 기대를....
    익명_bffa19 2017.02.20 조회 100

    역시나 서버관리 바보같이 운영하니까 입학생 전원한테 문자보내지 에휴 ㅉㅉ 수강신청4년만에 이런 그지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ㅡㅡ 우리학교가 더 성장하지못하고 연성대한테 밀리는 이유죠 이런게

  • 창의적사고 교양 어떤가요?
    익명_e69fb2 2017.02.15 조회 100

    들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세요 ㅠㅠ

  • 음악과현대인의이해
    익명_d5e953 2017.02.15 조회 100

    목7~9교시 음악과현대인의이해 취소하실 분 계신가요??ㅜ 월 4~6 신화이야기랑 바꿔드릴 수 있어용!!

  • 책 사실 분
    익명_478e48 2017.02.15 조회 100

    알기 쉽게 풀어쓴 대학수학 (필기 엄청 많이 해놓음 + 교수님이 알려주신 문제 들어있으) -정가 22000원, 8000원에 판매 사고와 표현 (마찬가지로 필기 있음)- 정가 13000원, 5000원에 판매 캐릭터 완전정복 (필기 해놓음+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교재) - 정가 15000원, 10000원에 판매 (상태 가장 멀쩡하고 깔끔합니다) 모두 제본책 아닌 표지 제대로 있는 책들이구요 카톡아이디 ga8719로 연락주세요 가격 에누리도 가능합니다 수학이랑 사고와 표현은 1학년 교양필수 과목입니다 정가보다 싸게 필기도 얻어가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건의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03 조회 99

    아니 숙제라서 ㅊㅅㅈㅇㅈ라는책을 읽었는데 검색을미리 해봐서 이상한책인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이상할줄을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 뭔 뜬금없이 꿈꿨다면서 쓰러질정도로 말라가는데도 육류거부하고 새벽엔 몇시간동안 냉장고앞에서 멍때리고있고 벌거벗고있질않나 부모.어린조카들보는앞에서 손목을 칼로 찢지를않나 어휴 남편도 부인 강간하는 쓰레기에 존나짜증나서 2부는 읽지않았지만 거기서는 형부랑 처제가 바람핀다하고 여기서나온 가족관계.부부관계들중에 진짜 뭐하나 멀쩡한게없음 대체 이책에서 뭐를 말하고싶은지도모르겠고 걍 밑도끝도없이 해괴하기만하고 우울해짐 만약에 샀으면 숙제땜에 한번 읽고 재수없어서 바로 버렸을듯 진짜 이상하고 징그러운책인데 왜 많고 많은책을 놔두고 이딴걸 숙제로내는지진짜 이해안가고 짜증나네 학교가 학생들 멘탈관리는 못해줄망정 오히려 망치고있음ㅋㅋㅋㅋㅋ

  • 대나무숲 2017.09.08 조회 99

    페이스북에 동시 접속자가 제일 많은 시간은 언제일까요? 제가 관련 통계를 본 건 없지만, 추측컨대 아마 밤 12시쯤이지 않을까요? 왜, 불 꺼진 방에 누워서 잠 안 오면 스마트폰 좀 만지다가 자는 사람 많잖아요. 사실 저도 가끔 자기 전에 습관적으로 페이스북을 켜요. 누군가가 좋아요 누른 재밌는 동영상을 보거나, 요샌 통 만난 적 없는 친구들이 사는 소식들을 염탐하다가 잠들곤 하죠. 그게 수면에 오히려 방해된다고 어디서 듣긴 했는데…. 그렇게 남들 사는 소식을 보다보면 내 인생이 초라하게 느껴진 적, 다들 있으신가요? 이 친구가 유럽 다녀 온 사진, 저 친구가 공모전에 수상한 소식. 이런저런 자랑들로 가득한 타임라인에 비해 내 인생은 왜 이리도 궁상맞을까…. 누구나 한번 씩 경험해 봤을 법 한 이 장면을 그린 노래가 있어요. 힙합 프로듀서 TK의 〈In The Hand〉. TK는 요즘 쇼미더머니로 스타가 된 래퍼 넉살과 함께 VMC크루에서 한솥밥을 먹는 작곡가에요. 힙합 장르라고 해서 이 곡도 거칠고 자극적인 노래일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이 곡에서 TK는 직접 만든 잔잔한 비트 위에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늘 세보기만 하던 힙합퍼조차 이불속에서는 이런 생각을 한다니. 이 노래를 듣고 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니었나 봐요. 그래요. 누가 SNS에 불행한 소식을 자랑하겠어요? 다들 일상의 행복한 단면만 편집해서 보여주죠. 내가 부러워했던 그 친구도 사실 다른 친구의 페북을 보면서 똑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말이 내 외로움을 정당화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덜 외롭게 해주는 위로인 건 확실한 것 같네요.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요. 다들 그렇게 삽디다. “이대론 안 돼 뭐라도 좀 해야 해. 내겐 자랑할 게 없어.” TK, 〈In The Hand〉 中

  • OCU 식생활과 건강 단톡방 있나요!!!!!!!!
    대나무숲 2017.09.05 조회 99

    단톡방에 속해 계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ㅠ 저랑 제친구 초대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안양대 공예과 욱일기(전범기)
    대나무숲 2017.08.24 조회 99

    공예과 포스터가 욱일기(전범기)를 연상시켜요. 그런 의도가 아니라 단순 실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음에 포스터를 만들 때에는 조금 더 고민하고 고려해 주세요. 역사를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태양 주위에 욱광(旭光, 아침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덧붙여 형상화한 일본의 군기(軍旗)로 일본어로는 ‘교쿠지쓰키(きょくじつき)’라고 한다.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욱일기(旭日旗)가 공식 명칭이다. 태양 주위로 16개의 햇살이 퍼지는 문양이 일반적인 형태이지만, 햇살의 수가 4개나 8개, 12개, 24개 등으로 나타난다. 햇살에수도 우연히 4개네요....

  • 학점
    익명_9fd0f6 2017.06.30 조회 99

    신입생인데ㅠㅠ 성적 확인해봤는데 A,B 이런거만 나오는데 학점은 몇점대이닞 어떻게 확인하나요..

  • 내인생의 성공학
    익명_abf0c1 2017.06.30 조회 99

    A 이상 받으신 분들 점수가 몇이나 되요? ㄷㄷ

  • 금방 들어가서 성적을 봤는데
    익명_527aad 2017.06.28 조회 99

    다시 들어가려니까 기간이 6/30일부터로 바꼈네요... 므ㅓ죠....? 원래 한번밖에 못보는건가요??? 성적도 다없어졌어요...

  • ㅡ
    익명_ba4c57 2017.06.22 조회 99

    오늘 여학우실 개방하나요?

  • 종강
    익명_3a0fa2 2017.06.21 조회 99

    수요일 현대인의 건강관리 신규리교수님 수업 종강했나요? 오늘 안가도 되는건가용?

  • 도시정보과
    익명_e96707 2017.06.17 조회 99

    도시정보과 2학년 ㅊㅇㅇ씨 찾아요! 개강때부터 첫눈에 반했습니다 여자친구 있으신가여ㅜㅜㅜㅜ있으시면 깔끔히 포기하겠습니다ㅜㅜㅜ

  • 총학과 학생 소통
    익명_1aecb1 2017.06.13 조회 99

    솔직히 일반학생이 부당한일 당할까봐 이야기 못내놓자나요 차라리 오픈채팅방 하나 열어서 총학 회장 이나 꼭 필요한 분들만 실명 나머지 사람은 비공개로 들어가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면 쉽고 바로 물어볼 수 있을듯하네요 ㅎㅎ

  • 안양대 자취방
    익명_6bc87f 2017.06.11 조회 99

    자취방 물려받으실분 구합니다 보증금 500에 월 30이구요 학교 언덕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등교길 편합니다 !!

  • 흰색신발 ㅠㅠ
    익명_a2aee1 2017.06.11 조회 99

    우리 학교 재학하시는분 중에ㅔ 흰색 운동화에 가운데 금색밴드가 있고 신발 뒤부분에 뾰족한거 막 붙어있는 신발 신고 다니시던데 !!!! 신발 이름이나 사신곳 가격 알려주실 수있나요 ㅜㅠ 너무이뻐서여 겹치면 좀 그러시니까 저는 다른색있으먼 살께효 ㅠㅠㅠ

  • 안녕하세요 학생을 찾고있습니다,
    익명_3b6436 2017.06.09 조회 99

    한 학생을 찾기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안구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 사실 우리 아이는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때때로 공공장소에서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아이가 날이 덥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서 정말 난처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때 아이를 보듬어주고 진정 시켜준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학생이 아니었다면 무사히 처가에 도착하지 못했을거에요. 그런데 집에 도착하고 보니 아이가 이어폰을 손에 꼭 쥐고 있었어요. 아까 만났던 형아 꺼라고 이야기 하는걸 보니 그학생 물건이 분명한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그 학생을 찾습니다. 물건도 돌려주고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그학생에 대해서 기억나는 점은 키가 큰 남학생이었습니다. 파란 옷에 빨간색 태블릿을 들고 있었고 연습? 을 다닌다고 했던 것 같아요, 안양역에서 통학하고 있는것을 보아 성결대학교나 안양대학교로 생각하고있어요 꼭 찾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과대 장학금
    익명_e7916e 2017.06.05 조회 99

    과대장학금 40만원으로 10만원 줄었다던데 그걸외 총학이랑 협의하죠? 대의원회도 아니고? 그리고 총학은 그걸 왜 과대들이나 대의원화에 얘기없이 마음대로 협의하나요? 우린 50으로 알고있었는데? 심지어 에이슫힌건 어디다 찰아먹고 과대장학금을 줄여서 그돈으로 총학 차장단장학금을 준다는 얘기가 나오나요 학교측이든 총학측이든 제대로 해명해야 할겁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론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익명_d37180 2017.05.23 조회 99

    https://soorian.com/index.php?mid=tip&document_srl=16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