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56 생활속의 심리와 상담이랑 현대인의 건강관리 바꾸실분

익명_68505b 2017.03.08 조회 수 62 추천 수 0
제가 월 456 생활속의 심리와상담입니다
httpss://open.kakao.com/o/sAeTzyt
로 쪽지주세요
Profile
0
Lv

3개의 댓글

Profile
익명_68505b
2017.03.08
구하셨나요??
Profile
익명_68505b
2017.03.08
@익명_68505b
아직이요
Profile
익명_68505b
2017.03.08
@익명_68505b
교환합시다아~
Profile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익명_2b497a 2017.06.16 조회 92

    목요일 오전에 국장홈페이지에서 확인했고 오후에 학교에서 연락왔어욥 1지망 붙음 오예~~ 이번에 신청한 곳들 경쟁률 12~21대 1이어서 조마조마했는데ㅠㅠ

  • 경영학과 졸업논문
    익명_043df6 2017.06.17 조회 92

    예전에 경영학과 회계자격증따면 졸업논문안써도 된다던데.. 무슨자격증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전산정보원이 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익명_e05932 2017.07.06 조회 92

    안녕하세요. 저는 전산정보원에서 근로했던 학생입니다. 최근에 몇몇 분들이 전산정보원이 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산정보원의 실 상황을 아시지 못했기 때문에 욕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제가 간단하게나마 말씀드린 상황을 보고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산정보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교직원분들은 모두 IT 관련 업체에서 종사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노후화나 서버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과연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일을 하시지 않으려고 하실까요? 현재 학교 홈페이지와 각 서버들이 노후화된 것은 사실이고 이를 교체하고 현재의 기술에 맞춰서 진행하기 위해 학교와 관련 부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업들에 밀려서 항상 뒷전으로 밀려왔습니다. 지금 가장 답답해하시는 분들은 전산정보원에서 일하시는 교직원분들이십니다. IT 관련 기술, 특히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홈페이지나 각종 기술들은 서버 컴퓨터가 잘 받쳐줘야 여러 이용자들이 접속했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금 서버 컴퓨터가 몇년 동안 제대로된 교체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부품을 갈아서라도 운영할 수 있다는 이유로 교체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에도 주말에도 서버 문제가 생기면 출근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 통해서만 계약하고 일하시지 않는다고요? 실질적으로 홈페이지 하나를 만드는데 교직원 몇분이서 그것도 담당 분야도 다르신데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학교도 우리 학교처럼 다른 업체 통해서 계약해서 새로 개발하고 진행하고 그외 문제는 담당 교직원분들이 직접 유지보수합니다. 이번에 홈페이지 개발 관련된 사업도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가 겨우 시작된 것입니다. 전산정보원이 일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업은 진행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 통한다고 해서 까막눈으로 있을 거란 생각하시지 마세요. 전문적인 지식이나 개념이 없으면 업체랑 진행조차 할 수도 없습니다. 홈페이지 하나 운영하는게 쉽고 간단해 보이시나요? 하루에도 다양하게 수십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자들은 수정하고 반영하고 그런 작업들을 합니다. 오래된 기술의 홈페이지, 문제 많은 서버 저도 불만이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만개 IT업체와 연구소에서 기술을 개발해내고 신제품을 출시해냅니다. 그에 비해 우리 학교의 홈페이지와 서버는 몇년 전에 머물러 있죠. 이러한 문제점들은 전산정보원 교직원분들이 만드신게 아닙니다. 예산이 충분하게 지원됬다면 가장 먼저 신경쓰셨을 분들이고 지금과 같은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저는 학우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에 학교에 적극적인 예산 편성과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부탁드립니다. 학교가 변화가 있긴 하지만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의 변화가 아니라 겉에 보여지기 위한 변화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전산정보원과 같은 상황인 부서가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학교쪽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기다려라. 다른 것 먼저 검토하겠다. 이러한 대답을 받으셨을 겁니다. 단순히 감싸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히 알고 뒤에 숨겨져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요청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총학생회가 나서야 하는 부분이고요. 모든 교직원들이 학교와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강신청 시간
    익명_997244 2017.08.09 조회 92

    시간이 따로 안나와잇어서요 . 밤 12시 정각되자마자 수강신청 시작인가여?

  • 웹북에 의존해서 시간표 짜지 마세요.
    익명_de7196 2017.08.16 조회 92

    지금 강의 시간과 강의실이 계속해서 변동사항있습니다. 웹북으로는 윤곽만 잡으시고 자세한 강의정보 확인을 위해서 강의계획서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북으로 시간표 짰다가는 망하실 수 있어요

  • 아니 진짜로
    대나무숲 2017.08.22 조회 92

    어떻게 수강정정기간에 딱 경건훈련을 가며 정정이 10시부터인데 딱 10시에 출발할건 뭔가요..?너무한거 아닙니까...어떻게 좀 해주세요 제발ㅠㅠ

  • 강의 사고팔기 좀 그만..
    대나무숲 2017.08.25 조회 92

    강의 거래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강의 필요없으면 취소하면되지 아니 애초에 신청하지를 말지 왜 그걸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려고 하나요???? 교환하는거야 이해하지만 금전적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일을 해서 돈버세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12 조회 92

    ㅌㄱㄷㅇㅌ학과에는 친구인 척 여친있는 남자애한테 *** 마냥 따라다니면서 스킨십하는 여자애랑, 여친있는데 딴 여자애 여우짓 다 받아주는 남자애가 있대요~ 여친이랑 헤어지니까 이젠 대놓고 그러고 다니네 ㅎ 아닌 척 하고 살지마 너네야~ 보는사람 눈도 생각해주자^^

  • #안대숲 #anyangbamboo
    [건의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14 조회 92

    아리관 306 컴퓨터 좀 바꿔주세요 제발...ㅔ 어떻게 제 핸드폰보다 훨씬 느릴수가 있죠 ??... 컴퓨터 키는 순간 스트레스 부터 받아요 더군다나 컴퓨터공학과분들 전공 강의실 아닌가요ㅋㅋㅋ??

  • 행정학과 야간17학번단톡
    익명_d34693 2017.02.02 조회 93

    17학번 행정 야간 단톡잇나요?? 궁금해요

  • 4학년인데 졸업하고싶어요
    익명_fdc135 2017.02.20 조회 93

    교양은 정정기간에도 희망없어보이는데 다른과 전공 신청하면 교양 학점으로 인정해주나요? 애초에 신청이 되나요............????

  • culture through idioms 교양 어렵나요
    익명_a8398b 2017.02.26 조회 93

    신입생인데 많이 어렵나요? 고등학생때 내신등급 낮았었는데..

  • 너 읽어
    익명_a22cb8 2017.04.14 조회 93

    너가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눈치 챗는데 모른척하는건지 모르겟는데 그래도 그런 너가 좋다. 그만좀 예뻐져; 너생각때문에 밤에 잠을못자내가. 항상 너의 연락을 기다릴께 연락해줘.

  • 안양대학교 대단합니다
    익명_aced36 2017.04.19 조회 93

    안양대학교 정말 보여주기식 장난없네요.. 무슨 감사 온다고 평소에 하지도 않던 학교 관리하고 경비아저씨는 학생들 통제까지...오늘 정말 좋은 구경하다 갑니다

  • 아이폰 7 이어폰 주우신 분
    익명_476262 2017.05.20 조회 93

    비전관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이어폰 주워가신분 있나요????????????????????????!?!?!?!?!?!?!?!?!

  • 배드민턴
    익명_86022e 2017.05.25 조회 93

    안양에서 배드민턴레슨받으시는분 있으시면 같이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주 배드민턴치실분 찾아요!!

  • -
    -
    익명_250f15 2017.06.06 조회 93

    지하철역 3번 출구 앞에서, 널 처음으로 봤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건 네 짙은 눈썹이었어. 수줍게 서로 존댓말로 인사를 건넨 뒤, 긴장했는지 뻣뻣한 자세로 걸어가는 널 보는데 정말 귀여웠어. 아무도 없는 고깃집에 들어가서 긴장을 풀자며 간단하게 시작한 소주 한 잔, 근데 그 반병도 채 안 되는 술에 취해 불러주는 노래 듣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또 귀여웠어. 아직 찬바람이 부는 3월이었지만, 남들보다 일찍, 내 마음속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더라. 너와 만나는 시간동안, 난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자꾸 생각하게 되었어. 삼청동길 구석, 아주 먼 옛날 가본 한식 레스토랑에 너와 함께 가고 싶었고, 박물관과 전시회에서 신기하는 네 옆모습을 보고 싶었어. 너를 위해선 달도 따다줄 수 있다고 말하고, 이과생답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네 타박도 듣고 싶었어. 하필 내 마음에 핀 꽃이 벚꽃 이어서였을까, 너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났지만, 순식간에 떨어져 내렸어.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도 해보고, 운동을 하며, 일을 하며 잊어보려고 노력했어. 공부에 더 집중도 해보고, 술에 취해도 봤어. 그런데 말야, 커피숍에 가면 언제나 네가 먹던 카페모카를 나도 모르게 먹고 있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같이 하자던 네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고, 공부나 일을 끝내고 나면, 언제나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네가, 정말 매 순간마다 생각났어. 너에게 난 벚꽃이었지만, 나에게 넌 벚나무였나봐. 꽃이 지고 사라졌는데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 성적
    익명_2fc79f 2017.06.28 조회 93

    성적 언제 나오나요?? 홈페이지에 나오나요??

  • 쌍둥이 분들을 찾습니다!
    익명_e5bebf 2017.06.28 조회 93

    ✔쌍둥이시거나, 쌍둥이 지인이 있으신 분들 주목!

  • 실용영어 김지선교수님
    대나무숲 2017.08.22 조회 93

    김지선 교수님 어떠신가요? 수업 방식이나 학점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