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산악관 1층 여자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발견하였습니다!! 핸드폰은 인재역량개발센터에서 보관중입니다ㅎㅎ 핸드폰 주인 은 찾으러오세요ㅎㅎ

오늘 오후 4시 쯤 수리관 4층 여자화장실에서 잃어버렸어요ㅠㅠ 혹시 발견하신 분 댓글 남겨주세요ㅠㅠㅠ

수봉관 7층 계단앞에서 주웠어요!! 주인분 댓글달아주세요!

목요일2-3교시 직업기초와진로설계 출석 문제때문에 박람회를 가야되는데 어디서 뭐해야되는지 몰라서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코엑스 박람회 라고 하는데 정확히 몰라서 셀카도 찍어야된다는데ㅎㅎ

안양 근처사시거나 안양 자취하시는 분중에 스터디 하실분 구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혹시 중국어과 복수전공 어렵나요?

카드 잃어버리신 강대한씨 0105763151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요일 오후 교양경제학 창가쪽 앞자리 파란색 옷 입으셨던 여성분 자리에 화장품 있어서 수리관 경비실에 맡겼습니다~

ㅇㅁㅎㄱ ㅇㄷㅇ씨 친해지고 싶어요.

오빠 좋아했었어요 착각한거 아니에요

😊010 9610 3865 예매번호! ☺ 위 번호에 문자로 예약자성함/인원/공연날짜,시간만 보내면 끝!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글쎄요. 그리 오래 본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본 사이는 아니었구요. 소개를 하자면 아는 사람 정도의 관계, 딱 그 정도였는지 몰라요. 좋은 사람 같아보였어요. 그 사람과 밥 먹을 때, 같이 있을 때. 은근히 그 시간들을 기다렸었죠.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었어요.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쾌재를 불렀죠. 말 걸 구실이라도 될까보다 싶었죠. 그렇게 세 달이 지났네요. 겨울에 만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네요. 봐야할 날이 적지는 않더라고요. 차마 말을 못했어요, 좋아한다는 말을. 친한 사이도 아닌 우리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너무 뜬금 없을 것 같았거든요. 솔직히는 용기가 없었나봐요. 영화보자는 말 한 마디를 못해봤어요. 그 사람, 좋은 사람이 맞나봐요. 좋은 짝꿍을 만난 모양이에요. 여기까지 와보니 아무 말 하지 않았던 게 오히려 잘된 일이었네요. 온갖 핑계로 점철되는 나의 용기없는 모습을 감춰주기에.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어땠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웃고있는 당신의 모습을 봐도 나는 눈조차 마주칠 수가 없네요.

수봉관 1104호 티머니 분실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수봉관 의자에 이거울 놓고가신분 댓글로올려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익명이요

목123 한국근현대사역사산책 보강날짜잡혔나요??

사회과학의 이해 ㅅㅊㅇ님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카키색 Canon 카메라 가방을 찾습니다************** 6월7일 목요일 수봉관 1103호, 학생식당, 수리관CU, 구름사이로 이쪽 부근에서 카키색 카메라가방 보신분 계신가요?????? 소중한 가치가 담긴 카메라입니다 ㅜㅜ 혹시라도 보신분께서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ㅜㅜ

다음주 체형관리 수업하나요???

글경18 ㅂㄱㅂ? 여자친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