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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fa54da 2017.03.16 조회 수 30 추천 수 0

샌디스크 128 기가 3만5천언에 파라여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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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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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c2cca8
2017.03.17
살게요 카톡ekzmx12 연락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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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아무도 모를꺼에요
    익명_ebfaf9 2017.04.11 조회 30

    사실 학과내에서도 거의 친한 사람 없고 복학했더니 편입했다고 생각하신분들도 계시더군요 사실 저는 엄청난 관종인데 가끔은 저도 여기에 이름 불리고 싶은적 있어요ㅋㅋㅋㅋㅋ 비단 저뿐만은 아닐꺼에요

  • 시험기간 비전관
    익명_5e2d2a 2017.04.06 조회 30

    시험기간이라 열람실에서 공부하고 비전관에서 자는데 새벽 두 시 반에서 네 시 반까지 정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ㅠ 문도 꽝꽝 닫으시고 .. 복도에서 크게 떠드시고..ㅠ.ㅠ 겨우겨우 잠들었네요 ..ㅜ 동방에 체류하는 사람이 본인 외에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학생회
    익명_5162d3 2017.04.05 조회 30

    내남자친구 혹은 내여자친구가 학생회면 힘들까요?

  • 사대 기수분!!
    익명_13fc7f 2017.04.05 조회 30

    어 .. 아까 해오름식때 그 깃발흔드시던 기수분! 사회과학대 기수분 !!!너무 멋졌어요...ㅇㅅㅇ.. 제스타일이에여 담에 같이 춤추실래요 ?

  • 정치에 관심을 주세요!
    익명_2a9636 2017.04.04 조회 30

    정치에 관심이 많은 안양대 학생입니다. 언론조작이 나무나도 힘을 치는거 같은데 20대 젊은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조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똑같은 실수을 반복하지 않도록! 저는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게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유좀 알려줄수 있으을까요?

  • 인문대에서
    익명_84139f 2017.03.31 조회 30

    가장 잘생긴사람은 누군가요??

  • ㅣ
    익명_77ee17 2017.03.30 조회 30

    공연채플때노래뭐뭐잇엇죠?다시듣고싶어서요~

  • 굿!모닝!
    익명_603b08 2017.03.29 조회 30

    다시하나바여!!!

  • 익명_88131b 2017.03.28 조회 30

    주인분 댓글 달아주세요.

  • 채플도 좋지만
    익명_2ae6e6 2017.03.26 조회 30

    학생들끼리 아니면 교수님이랑 모여서 신앙에 대한 얘기도 해보고 싶어요

  • 너는 봄이 왔구나
    익명_ca9bbc 2017.03.24 조회 30

    나는 아직 겨울이구나 외롭다...

  • 표현하지 않을 자유.
    익명_821978 2017.03.22 조회 30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나의 행동의 자유는 보장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시민의 권리는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참정권, 청구권입니다. 이 권리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시민권입니다. 가령, 우리들은 누구나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유에서 비롯합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종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물건 생산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자유에서 비롯되는 것이란 점은 모두 다 알고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종교에 아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자유가 있고 물건이 마음에 안 들면 구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정권은 민주시민에게 부여된 성스러운 권리이지만 왜 선택지를 두 가지로 압축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제보함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해주지 않는걸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 악일까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일까요? 이번 총학 투표에 투표하지 않는 행위만을 본다면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1번 후보와 2번 후보가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투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권자는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이 유권자에게 "너는 민주시민의 성스러운 권리인 참정권을 포기했어. 두 후보 모두 마음에 안들면 기권표를 던지면 되는거 아냐?" 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자유가 있잖아요. 또한, 투표를 독려하는 행위 역시 바람직합니다. 투표는 참정권이고 민주시민의 권리니까요. 다만 투표 독려는 개개인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난 별로 투표하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투표하라는거야?'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저 유권자에게도 투표 자체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가 아니에요. 세 가지가 될 수도 있고 네 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투표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익명_53130b 2017.03.22 조회 30

    요새 수리안에 총학생회장 투표하는 것 때문에 논쟁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부터 말씀드리면 투표하는 것은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무효표가 아닌 참여를 하지 않아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학교의 앞날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18대 대선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의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잖아요. 그러니까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따른 결과 또한 책임지셔야 될거예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뽑고 싶지 않은 후보가 있더라도 아무리 투표를 강요하는 것이 싫으시더라도 5월9일에는 투표에 참가해 무효표라도 던져주시기를 바래요.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커지면 국민을 개돼지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저는 두번 다시는 세월호의 아이들같은 사건을 보고 싶지 않고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집회에 참가해 고생하는 시민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투표에 참여하든 안하든 그건 자유이지만 적어도 왜 강요하냐 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다는 것이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 아돌프 히틀러

  • 빨리 축제 했으면 좋겠다
    익명_544349 2017.03.22 조회 30

    기교 꼬치 먹게...

  • ncs 듣는분들 취업상담하잔아요 그거 위치가 어딘지 아시나요?? 신청은 했는데 장소를 모르겠어요
  • usb
    usb 1
    익명_fa54da 2017.03.16 조회 30

    샌디스크 128 기가 3만5천언에 파라여 댓글 ㄱㄱ

  • 안녕하세요
    익명_22ef40 2017.03.16 조회 30

    안녕하세요 나래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많이 놀러와주세으앙아엌아앜앙ㅜㅜ

  • 학생증발급질문
    익명_b8508d 2017.03.16 조회 30

    신한은행가서 학생증만들어야하는데 어디신한은행 으로가야하나요??ㅜ신한은행 많던데요ㅠ 또 준비물은 뭐예요?!

  • I-chat
    익명_bc0802 2017.03.12 조회 30

    I-chat 프로그램 외국교롼학생하고 회화연습하라고 하고 수수료 받아가는 학교는 우리학고밖에없을듯;;

  • 지갑!
    익명_4f2035 2017.03.09 조회 30

    오늘 아침 8시15분경 지갑을 습득했습니다. 주인: 이승원(여)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