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인재역량개발센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U300 공고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안양대학교 학생 중 U300에 지원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다양한 도움을 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시제품개발지원. 2. 사업계획서 작성 도움. 3. 팀 회의 공간 지원. 4. 맞춤형 멘토링 지원. 5. 장학금. U300 제출사업계획서 양식을 작성하신 후 2018.06.16까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출 장소: 안양대학교 인재역량개발센터 (창의융합산학관 101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300 공고문>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유망팀 300”을 선발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8년 6월 4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 대회개요 대회명 :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 개최목적 -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 - 도전! K-스타트업 2018 통합본선에 진출할 대학 창업유망팀 40팀 내외 선발 수행체계 - (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 경진대회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붙임 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hanggo.or.kr/apply/applyPostReg.do?menu=3&nttId=94&bbsId=bbs01
인문대 학생입니다. 이번에 학교로부터 인문대와 예술대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말 그대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일처리를 진행하는 학교의 운영 방식에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가장 영향력 있게 학교에 전달할 수 있을까요? 단대 학생회 회장님께서 열심히 설문조사를 받고 계시긴 합니다만, 제 주변에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기를 거부하는 학우들이 몇몇 있기 때문에 저번 공청회처럼 학교 측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묵살할 것 같다는 조바심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안양대 평화나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서포터즈 신청안내✨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동아리 평화나비입니다. 뜨거운 여름방학! 동아리 활동으로 더욱 의미있게! 즐겁게 보내자!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고 김학순 할머님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입니다.> 기림일 서포터즈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알리고, 전시성폭력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평화를 위한활동을 진행합니다. 🌸[서포터즈 프로그램] - 주 1회 세미나 - 청소년 평화기행 멘토링(8/6, 8/11) - 미군위안부 연구 - 기획 캠페인 * 위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가까지 함께 합니다 🌸[주요 일정] - 6월 30일 오리엔테이션 - 8월 8일 세계 연대 수요시위 개최 - 8월 9일 미군위안소 답사 - 8월 14-15일 평화나비 심포지엄(나비의회) / 기림일 문화제 🌸[활동 혜택] 수료증과 봉사시간 🌸[신청링크] goo.gl/YMxc2N [문의] 안양대 평화나비 0107196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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