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식 연습한다고 FM을 아무 곳에서나 하거나 학교 복도나 과방에서 술판벌이는 학생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학생회의 것이 아니라 모든 학우의 것입니다. 한명이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봉사정신 투철한 학생회라면 덕욱 말이죠.(총학은 임기 시작 부터 욕먹을 일 만드는대, 좀 정신차리세요)
학교 교직원들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저는 현재 막학기 학생이고요. 학교를 4년동안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쌓인 불만이 너무 많습니다. 전화를 안받는 건 너무 흔한 일이고 뭐 질문만 하면 띠꺼운 표정으로 대답도 잘 안해주고 일을 제대로 안배운건지 모른다고만 하고.. 본인 관할이 아니면 연결해주거나 물어봐주면 되는 걸 굳이 자기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회피만 하네요..총학 측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교직원 평가를 강화해주셨음 합니다. 교직원들에게 불만있는 학생 저 하나 뿐이 아닐거에요. 제 주변에도 다 불만이고 졸업한 선배들까지도 교직원들 얘기만 나오면 열받아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교직원들에게 큰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아무리 시행 첫 날이라 사람이 없어고 쳐도 금정역 셔틀버스 운영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아침엔 없을수도 잇을거같기도한대 제 생각은요!! 그치않나요?? 평소에 안양역에서 타는게 습관화 되잇는 사람이 대거 금정역으로 옮겨오는거도 하루아침에 될거라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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