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옥식당의 추억

익명_cadde1 2017.03.22 조회 수 60 추천 수 0
12년도 1학년때 갔는데 많이 주던 아줌마혼자 밥먹으러 갔기도 했었고 여럿이도 갔었던2학년 1학기에 군대 가고 15년 9월에 복학한 나 아주머니를 첨 봤을때 놀랐다 이제는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될 할머니 셨고 얼굴은 아픈것처럼 어둡었다2학년 2학기를 다니다가 1년 쉬고 올해 복학한 나 얼굴빛이 아픈것처럼 어두우시다 ㅋ 왠지 연민 감정이 드는날이다
Ps 할머니 제육복음 맛이 순해집니다 고춧가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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