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익명_0bb9bb 2017.03.23 조회 수 28 추천 수 0
안양대학교 학생들중에는 프로불편러들이 되게 많은거같네요... 좋게좋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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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의 댓글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총학
    익명_305de6 2017.03.24 조회 34

    당선 축하드립니다. 다만 1421번글 해명을 하는건지 오해 하고 있는 건 지 빠른 시일내 부탁드립니다.

  • 사진동아리
    익명_d22945 2017.03.24 조회 34

    들고싶어요!! 언제까지 신청받나요?

  • 안양1번가 투썸플레이스 알바생
    익명_f00e5b 2017.03.24 조회 168

    수요일 저녁 8시정도에 안양1번가 투썸플레이스에서 알바하시던 키 큰 남자분 너무 제 이상형이셨어요..! 카페에 있는 동안 힐끔힐끔 몰래 쳐다봤는데ㅎㅎ 혹시 그분 아시는 학생분 계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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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b1c57a 2017.03.24 조회 80

    나는 편지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편지를 쓰는 행위를 좋아한다. 종이와 펜의 마찰음을 들어가며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쓰는 나와 너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 순간을 좋아한다. 이 편지를 받으면 너의 기분이 어떠할까 단어 하나 하나에 신경써가며 그 짧은 편지 한 장에 두어 시간. 적어도 나의 사랑은 항상 그랬다. 너와 함께 했던 짧은 나날이 너에게는 그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였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넌 어떤 사람이라도 상관없었다. 너와 오롯이 함께 하고 싶었고, 그게 나의 사랑이었다. 나의 편지가 지금의 너에게는 아무 의미없는 종이가 되었겠지만 그것은 너에게 내어준 나의 조각이었음을 언젠가는 알길 바란다.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그저 그렇게 지나간 한 사람이라면 꽤나 서글프겠다. 잘 지내라, 고마웠다.

  • 안양대 제보함인지, 전쟁턴지.
    익명_c35332 2017.03.24 조회 76

    다들 전투적이시네요 나는.. 언덕올라가기도 힘들어서 싸울 힘도 없는데.. 학생회비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으면 학생회에 사용내역을 밝혀달라 하시고. 총학은 당선된마당에 왜 다 돌을 던지려하시는지. 응원하고 믿어주면 기대에 부흥하려하지않을까 하는데 다들 으르렁 물어뜯을 준비만 하는것같아요. 예뭐 알 권리 당연히 있고 알아야 하는거지만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는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로 묻는 것이 아닌, '그 생각이 맞다고생각하시나요? 이판국 이시점에?' 라며 너무 허슬하게 물어보심다 두루뭉술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둥글게 삽시다

  • 당구 동아리
    익명_31fbec 2017.03.24 조회 66

    아 너무 답답하고 간절해서 난생처음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아니 정말~ 사실 싸나이는 당구 아닙니까 꼭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자체 토너먼트시합도 하고 싸놔이들끼리 빠꾸없이 쏘쥬도 진탕부셔보고 앙? 뭔말인지 알죠? 진짜 우리 안양대에 당구 빠따를 확실히 정해봅시다. 당구를 사랑하는 안양대 멋진 친구여러분.. 제가 감히 추진해보겠습니다. 이 거룩한 모임의 시작을 같이하실 분들 고민말고 그냥 일단 댓글 달아보세요. 당구를 사랑하는 남자치고 멋없는 남자 못봤습니다. 우리 당구 모임은 안양대의 마초모임이 될것임이 분명합니다. 히히히히 아 벌써 홀애비냄새

  • 술 자주마시는 여자 어때요?
    익명_71ebef 2017.03.23 조회 124

    신경쓰이는데

  • .
    .
    익명_cc77d0 2017.03.23 조회 3

    비밀글입니다.

  • 수요일 아침
    익명_f078c8 2017.03.23 조회 41

    9시 반쯤 셔틀 줄 새치기 하신 분들. 너무 순식간에 빠르게 새치기하셔서 뭐라 한마디 할까 하다 셔틀와서 안했는데요. 검은 머리 분 맨 처음 서계시다가 금발 분 옆에 따라 서시고ㅎㅎ(검흰 니짜로우 신으셨던데요.) 얼마 안있다가 금발 분이 갑자기 저 멀리 보고 오라는 손짓 하시더니 친구 한분 오고 또 한분 와서 총 세명이 새치기하더라구요. 친구가 셔틀 줄 있다고 같이 설 수 있는 거 아닙니다. 글 읽으면 본인인 줄 아실텐데 여러분 덕에 뒤에있는 정직하게 줄 선 세 분은 셔틀 못타고 한 대 보내셨겠네요. 양심 있으시면 다음엔 새치기 하지마세요. 저격글 억울하시면 일찍 오시구요;

  • 익명_54acbd 2017.03.23 조회 41

    샌디스크 16기가 usb를 잃어버렸어요ㅠㅠ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usb이름에 표쨩이가 들어가요ㅠㅠ

  • 익명_bc87d6 2017.03.23 조회 31

    경영학과 실습실에서 주웠어요. 주인이신분 댓글남겨주세요

  • 안양대에 왜이렇게 이쁜학우들이 만나요
    익명_217ddb 2017.03.23 조회 53

    학교올때마다 설렙니다~ 뀨

  • OCU 인터넷 쇼핑 창업 톡방원 구합니다.
    익명_9cc2d5 2017.03.23 조회 28

    톡방 생각 있으신분들은 httpss://open.kakao.com/o/sywN23t 연락주세요~~^^

  • 3월 23일 공컴실USB
    익명_7c7b9f 2017.03.23 조회 22

    3월 23일 오후 5시40분쯤 수리관 4층공컴실 문쪽 인쇄자리에 은색 에펠탑고리의 은색 USB놓고가신분! 10분정도 있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않아서 제가 관리자 전용저리에 두고왔습니다. 부디 빨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 원래 과학생회들은 장부를 버리나요?
    익명_801a2c 2017.03.23 조회 31

    장부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말도안하고 그렇게 버리나요? 원래 1년도 보관하지않고 그러나요?

  • 하계 단기어학연수 가보신 분 계신가요?
    익명_0102ca 2017.03.23 조회 24

    4학년인고 토익점수는 되는데 영어를 안쓴지 너무 오래되서 스피킹이 떠듬떠듬되는 편인데...ㅠㅠ 혹시 가보신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 축구동아리 투탑
    익명_91f39f 2017.03.23 조회 45

    투탑 모집 끝났나요? 안끝났다면 혹시 실력 크게 관련없고 실수하거나 했을때 선배들 꾸짖는게 많이 없는지 궁금하네용

  • 왜 제가 없을 때만
    익명_ab0fcb 2017.03.23 조회 35

    언덕에서 찬양 부르세요? 비파와 수금 분들이시죠? 대체 언제 언제 계시는 거예요 완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왜 이렇게 바쁘세요

  • 이번 총학
    익명_c07957 2017.03.23 조회 46

    현재 학교 총학생회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너무 안좋게만 보시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총학생회는 자신의 식사 시간과 학업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학우들을 위해 힘쓰고 업무 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욕을 제일 많이 먹는 학생회이죠... 그들도 똑같은 안양대 학우들인데.... 현재 총학생회 당선이 된 기호 1번 (전 기호 2번) 분들은 작년에 총학생회에서 같이 열심히 일했지만 선거 당시 총학생회장에게 뒤통수를 맞고 몇백만원씩 써가면서 선거를 2번이나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이런적은 거의 처음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만.. 그 사람들 집도 못가고 잠도 못자고 수업도 빼가면서 총학생회를 하기 위해 매우 간절했던 사람들이에요. 안좋은 모습이 몇번 보이긴 했다지만 앞으로 할 날이 더 많은 학생회인데 시작부터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무겁고 힘든 자리인지 알기에

  • 참......
    익명_0bb9bb 2017.03.23 조회 28

    안양대학교 학생들중에는 프로불편러들이 되게 많은거같네요... 좋게좋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