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왔는데

익명_5f1c86 2017.04.03 조회 수 46 추천 수 0
군대갔다왔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동아리도 많이 바끼고 없어진것도 많네요 총여학생회랑 학생복지위원회도 없어졌네요 친했던사람들 많았는데 아쉽습니다 ㅠ 살아계신분있나요 다 졸업했나
Profile
0
Lv

0개의 댓글

Profile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누군지찾고싶습니다.!
    익명_ac1c7a 2017.04.03 조회 49

    오전9시40분쯤 셔틀을 기다리고계셨습니다 키가 크시고 긴파마?머리에 카키색옷, 검정치마, 흰색신발이였고 책을들고계셨습니다. 친구분(?)하고 얘기하고계셨는데..남자친구가없으시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ㅎㅎ
    익명_a9c083 2017.04.03 조회 38

    현우5빵

  • 배고파배고파
    익명_d51654 2017.04.03 조회 29

    으엉 ㅠㅠㅠ

  • 익명_7ca312 2017.04.03 조회 32

    공컴1실에서 삼성 회색 외장하드 습득하였습니다. 전산정보원에 맡길테니 내일 찾아가세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익명_3d3194 2017.04.03 조회 47

    우리오빵 ㅎㅎㅎㅎㅎ

  • 동아리
    익명_51193b 2017.04.03 조회 21

    힙합트레인? 춤동아리 지금도 들어갈 수 있나요?

  • 1765
    익명_fa7aeb 2017.04.03 조회 35

    만약 공식적으로 학생회비로 식사를 먹을수 있는 학생회 권리 또는 규칙이 있다면 한도내에서 먹는게 맞죠. 하지만 없다는 전제시 학생회비를 낸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감사하게 넘어가는 거고 문제 제기하면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학생회비를 낸 사람들 모두가 공평하게 권리를 얻어야하는건데 이미 글쓰신분은 학생회사람들이 학생회비를 사용하는것에 대해 너무 당연시 여기시네요. 학생회친구들이 학생회비를 내고 권리를 얻는 동시에 학생회비를 낸 타우들도 그에 합당한 권리를 얻는 겁니다. 학생회일을 해서 써야한다? 학생회가 봉사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동시에 왜 학생회에 들어갔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봉사는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논리는 학생회일하면서 동시에 마음대로 돈을 써도 되는 논리 입니다. Ps 자원 봉사자들이 식사제공받는거는 제공해주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제공해주는 겁니다. 본인들 마음대로 돈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 안나오게 하려면 공식적으로 대자보나 타 방안으로 논란을 잠재우는게 맞겠네요.

  • 여현정
    익명_ff6762 2017.04.03 조회 52

    관광 여현정 여자분 임자 있나요~~~

  • 우리학교에는 왜 화.기 가 없을까요...??
    익명_c3e4d2 2017.04.03 조회 44

    공대 3대장 전기 화학 기계중에 왜 화학공학과랑 기계공학과가 없을까요..? 이공대인데... 3대장이 없다니!! 아쉽습니다~

  • 방금 러시아 대도시에서 테러일어난거같은데
    익명_c638d2 2017.04.03 조회 80

    러시아어과 학우분들 마음이 싱숭생숭 하시겠네요... 지금도 몇몇분들은 러시아에 가계시는걸로 아는데..ㅠㅠ 다들 별탈없으시길!

  • 인문대학 학부제 편성 공청회 홍보
    익명_86a805 2017.04.03 조회 79

    ⭐인문대학에서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23대 어울림 인문대학 학생회입니다. 인문대학 학우여러분들께서는 2018년도부터 인문대학내 어문계열 학과가 학과제가 아닌 학부제로 편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학교 측에서는 인문대학 내 어문계열 학과를 인문대학이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2017년 신입생 인원을 감축한데에 이어서 이제 내년 2018년 신입생은 학과제가 아닌 학부제로 묶어 뽑아 입학정원을 더 줄이려하고 있습니다. 학부제로 신입생을 뽑게 된다면 신입생은 2학년이 되어서 전공을 정할 때 특정 학과로 편향되게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 지원율이 적은 학과는 인원이 계속해서 감축되어 폐과가 될 가능성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문대학에서는 이번 학부제 편성에 대한 지속적으로 공청회를 열어 인문대학 학우, 교수님, 학교 측 교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인문대학 학우 여러분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전달해드리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서 학교 측에 정식으로 인문대학의 종합된 의견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입니다. <인문대학 학부제 편성 관련 공청회> 일시 - 2017년 4월 6일 목요일 18:30분 장소 - 미정(빠른시일내 각과 톡방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 대상 - 인문대학 학우, 교수님 시험공부로 인해 바쁘시고 개인사정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우여러분들 자신의 학과와 인문대학의 존폐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문대학 학우 여러분들의 정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학부제 편성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을시 인문대학 또는 학과 회장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문대학 학생회장 차지산 010-4923-9303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선민영 010-6398-4700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장 배지우 010-5751-2624 러시아어과 학생회장 김지현 010-7906-4439 중국어과 학생회장 고한주 010-5302-0651 유아교육과 학생회장 이안솔 010-6850-0095 함께하는 우리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제 23대 어울림 인문대학 학생회

  • 군대갔다왔는데
    익명_5f1c86 2017.04.03 조회 46

    군대갔다왔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동아리도 많이 바끼고 없어진것도 많네요 총여학생회랑 학생복지위원회도 없어졌네요 친했던사람들 많았는데 아쉽습니다 ㅠ 살아계신분있나요 다 졸업했나

  • 학생회가 싫은건지 학생회비 사용에 대해 알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익명_ffe82a 2017.04.04 조회 44

    매년 연말에 대부분의 과에서 주로 @@인의 밤이란 행사에서 학생회비 장부를 공개하는 걸로 압니다 그걸 몰랐다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격글을 썼거나 오티 때 설명 제대로 못 들은 신입생이시겠죠 학생회에서 행사준비로 돈 쓸때마다 영수증 구매목록 다 챙깁니다 학생회 회식도 내 돈 내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매번 학생회비로 내면 부족해서 행사진행 못합니다

  • 아니 제발 노래좀 진짜
    익명_d4d6a8 2017.04.04 조회 56

    과제 끝내고 좀 눈좀 붙일까 하는데 뭐 그리 소리를 소리를 질러대세요;;;;;; 술 좀 들어가신것같은데 자장가 텐션 한번 오질라게 높네요 ㅜ 제발... 제발.... 아니 신난건 알겠는데 청지헌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과제 하다 지쳐서 좀 쉬려는데 제발 점 자제좀 해주세요 ㅜ 바이브레이션 잘하시고 샤우팅 잘하시궁 그러니까 이제 고만 해주세여~!

  • 새벽에 노래하시는분들 누구세요
    익명_5d5f63 2017.04.04 조회 40

    되게 신나게 노래부르시는데 어찌나 신나셨는지 3층까지 잘들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후...꼭 맨발로 걷다가 레고블럭 밟으시길 바랍니다. 잔잔한 곡들도 아니고 전부 락만 부르시고 Don't Cry때 잠 잘깼습니다 ^^

  • 4월4일 새벽한시반
    익명_b01892 2017.04.04 조회 42

    비전관 내부인지 외부인지 노래 좀 그만 부르세요 제발 너네 목소리 와장창 내 귀도 와장창 돈크라이 노래방 가서 부르세여 발걸음 노래방가서 두번 세번 열번 부르세여 제발 내 귀 살려줘 이 미친놈들아

  • 하 나래
    익명_28acbe 2017.04.04 조회 42

    작년은 드럼이더니 이번년도는 노래인가봐요 술먹고 신나시죠? 근데 자기들끼리 즐겁고 다른사람들 피해주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지금 새벽 2시 38분인데 노래부르고 있어요 다 들리게 낮에 노래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왜 이 새벽에 부르냐고 진짜 총동은 이런거 경고조치 같은거 없나요

  • 학교운영회 밤에 노래부르는거 어떻게 안되나요??
    익명_3a3007 2017.04.04 조회 55

    학교에서 여러번 밤을 샜는데 열번자변 그중 대여섯번은 누가 새벽에 노래를 부르더군요 술드시고 신나서 부르는건지 그냥 밤에 심심하셔서 부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는...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어제 밤에 돈크라이 부르신분... 잘하시는데 비브라토 길게 끄실때마다 끝에 계속 플랫되는거 아시나요?? 그나마 어제 밤 분들은 나은편이였습니다. 예전에 나비야 부르신 분은 이게 하동균노래인지 김흥국노래인지 근본없는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만약에 타 학교 학생이 이걸 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 도치피치피보족~
    익명_9898f6 2017.04.04 조회 49

    도치피치피보족~

  • 비수최강잘생긴분
    익명_5f40ce 2017.04.04 조회 46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