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클럽 얘기하시던 회색 무스탕 입은 여성 분이랑 검정 롱패딩 입은 남자 분. 매점 옆 금연구역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마세요. 굳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뭡니까? 사람들 밥 먹는 데라는 거 뻔히 아시면 빨리 불 끄고 자리 뜨시지. 4명이나 있었는데도 계속 피우다 가시더라구요. 너무 불쾌하네요.
도서관 휴게실이 큰 소리로 떠드는 곳이 아니라는걸 모르시는건지. 특히 우리 학교 도서관 휴게실은 떠들면 1열람실에 소리가 울립니다. 신학대학이신 것 같던데 여행 준비는 카페나 다른 장소에 가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하나님을 섬기시는 마음으로 다른 학우들 배려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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