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수리안 관계자분에게 승인 받고 올리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시스템공학과 13학번 김건모입니다. 3월 30일에 얘기가 나왔던, 단체 티 무료 나눔 글 입니다. Type.Def 라는 이름으로 작은 규모의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안양대 학우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할 겸, 작은 나눔을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참여 마감 후, 공정한 추첨을 통하여 당첨자 선별 후, 페이스북 메시지와 인스타그램 DM 등을 통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 후, '직접' 만나서 색상, 사이즈 정한 후, 바로 제작 해 드리는 순서로 진행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단체티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니, 단체티 주문 관련 문의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오름 식에서 FM하고 약간 소음이 일어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녁 늦게 시끄럽게 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스피커 틀고 술마시고, 백번 양보해서 술마시는건 양보한다고 해도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죠. 또 대충 사과하고 넘어가지 말고 확실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하세요.
방음시설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지나가면 노래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그게 여섯줄인지 나래인지 다른 동아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불편충이라고 하시는데 불편한걸 그럼 그냥 참고 있을까요? 정도라는게 있지요 한번 노래소리가 흘러나와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주 시끄러울정도로 노래소리가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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