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익명_d7ce90 2017.04.05 조회 수 31 추천 수 0
넌 나한테 시간의 숫자가 같으면 누가 자기 생각을 한다고 했었지 방금 4:44분이 지났네 보고싶다. 너가 나한테 그 말만 하지 않았어도 좀 더 잊기 수월 했을텐데 언제라도 연락 해줬으면 좋겠다 마음은 열려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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