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안은 싸움터가 아니에요 ㅠㅠ ~~해서 조용해주시면 안되나여?? 같은 제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곳을 그리 전쟁터로 만들어야겠다면 직접 대화의 장을 정하셔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뭐가 그리 아니꼬우세요. 진짜 따지고싶으면 찾아가세요!!!! 좀!! 직접 찾아가서 문두드리시고 그때도 안되면 올려주세요.... Ps : 전 학생회도 여섯줄도 아닙니다.... 별거 아닌 학생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20000...
유교과&기교과 지금 다들 유치원 실습중인데.. 힘냅시다!!!!! 아직 첫주고.. 곧 수업의 연속이지만ㅠㅠ 열심히 버티고 버텨서.. 잘 해봅시다! 여러분, 진짜 살아서 봅시다 제발.. 무튼 이제 시작이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니까 아이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잘 버티면서 잘 해보자 얘들아.
대학생활은 좀 즐길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서로 맞다틀리다 뭐 그거에대해서 학생회는 반성을 안하내 이런 글 올라오면서 계속되는 언쟁에 진이빠집니다ㅜ물론 학과를위해 봉사하며 희생하겟다고 들어간 건 맞지만 알바도 못하고 방학때도 학교나와가며 일하고 시험기간에조차 일을 해야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그래서 지금 감정팔이하냐는 글도 보았습니다. 감정팔이가 아닌 학생회 사람들도 같이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해야하는 똑같은 학생입니다. 근데 학교를 위해 일을하는 입장에서 과제도 닥쳐서 해야하고 시험대비도 허둥지둥 하기도합니다ㅠㅠ 물론 이 고충을 알아주시고 동정을 사서 이해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두번 내려놓고 마음껏 노는것입니다. 그저 다른사람들의 배려와 희생에 수고했다, 또는 고맙다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셧는지요...ㅠ 서로를 향해 수고했다 감사하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안양대가 됬음 좋겠습니다ㅠㅠ 요즘 서로 너무 헐뜯기 바쁘고 요즘 나 미만 잡. 이런태도처럼 타인에게 비판적인 시선만을 갖으시는분들이 많네요....그냥 서로 다같이 누리고 즐기는 분위기가 됬음 좋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지나면 언제 맘껏 놀아보겠습니까!
시험기간이라 열람실에서 공부하고 비전관에서 자는데 새벽 두 시 반에서 네 시 반까지 정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ㅠ 문도 꽝꽝 닫으시고 .. 복도에서 크게 떠드시고..ㅠ.ㅠ 겨우겨우 잠들었네요 ..ㅜ 동방에 체류하는 사람이 본인 외에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인문대학 학생회장 영어영문학과 15학번 차지산입니다. 4월 6일 목요일 오늘, 6시 30분 문화관 중강당에서 인문대학 학부제에 관한 공청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인문대학 학우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또한 인문대학 학우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 여러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학교측에 학과제를 요구하는 인문대학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문대학 학부제 관련 공청회> 일시 : 오늘 4월 6일 목요일 6시 30분 장소 : 문화관 중강당 대상 : 안양대학교 학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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