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에 관심이 많은 타 전공자입니다 현재 국제무역사 1,2급 취득 후 무역영어와 유통관리사 준비 중입니다 국제통상학부 학우님들 중에 혹시 준비하고 계시는 분 있다면 도움 부탁드릴게요 ㅠㅠ 혼자 인강과 책으로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교양과목 '체계적 문제 해결'에서 진행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고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부제: 아르바이트생 권리 찾기) 본 설문조사를 토대로, 5월경 노동법 강연을 시행하려 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에 참석할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설문조사 참여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https://naver.me/GQ0P1vIE
오늘 아침에 안양역 지하철 타는 곳에서 연성대, 대림대 욕하신분. 과잠입고 그러고 싶으셨나요? 바로 뒤에서 얘기하면 다 들립니다.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하세요.
미술의이해 들으시는분중에 바보 어린양을 구제해 주실 분 찾습니다ㅜ제가 수업을 불가피하게 많이 빠져서 가이드가 필요해여 수업이랑 시험 관련해서 기본적인거 몇가지만 질문 할게용 사례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여ㅠㅎ
월요일 2시쯤 수봉관7층 엘레베이터 타시려다가 삐소리나서 내리신 원피스 입은 여자분 예쁘세요ㅋㅋ 죄송하다고 하고 나가셨는데 귀여웠습니다ㅋㅋㅋㄱㅋㅋ
<안 양 대 학 교 음 악 학 부 학 생 회 호 소 문>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예술을 담다 예담 제 37대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학생회입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음악학부에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은 채 대학구조개혁평가 점수에 필요한 기숙사를 증축하기 위해 수업과 연주가 진행되는 문화관 4층 중강당을 철거하고 4층부터 7층까지 기숙사를 올해 6월말부터 내년 6월초까지 1년 동안 증축공사를 한다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학교에 촉구합니다. 1. 음악학부를 더 이상 사전공지 없이 축소 및 폐지시키지 마십시오. 안양대학교 음악학부는 2007년 오르간과 폐과, 2013년 단과대였던 음악대학을 폐지하고 예술대학으로 축소, 2014년 작곡과 폐과, 2016년 예술대학 음악학부를 인문예술대학 예술학부 음악전공으로 통폐합시켰습니다. 이는 우리 음악학부에 사전공지를 하지 않고 학우들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해왔습니다. 올해 2017년 역시 음악학부에 사전공지 없이 대학구조개혁평가 점수에 필요한 기숙사를 증축하기 위해 많은 수업과 연주가 진행되는 문화관 4층 중강당을 철거하고 기숙사를 증축한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큰 사업이나 계획이 있을시 사전공지 및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십시오. 2. 우리의 수업권과 연주활동을 보장해 주십시오. 현재 문화관 4층 중강당에서 음악학부는 많은 수업과 연주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강당은 실기시험과 각종 정기 연주회인 오페라, 현악합주 연습 및 현악정기연주회, 관악정기연주회, 수업과목인 성악과 합창수업, 콘서트콰이어, 매주 화요일 학생연주수업인 위클리와 성악, 피아노, 작곡 3개 전공 150여명 학생들이 듣는 전공합창수업, 정기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는 오페라 워크샵 수업, 교양학생들이 듣는 교양합창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학기가 종강한 6월말부터 문화관 기숙사 증축공사가 시작되면 중강당이 사라지고 우리의 연주활동과 수업권이 침해됩니다. 대체강의실은 전혀 공지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안양대학교 음악학부에는 전용홀인 콘서트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연주를 KBS홀, 세라믹 팔레스홀, 영산아트홀, 안양아트센터 평촌아트홀 등을 대관하여 연주하고 협연의 경우 협연연주비와 오페라의 경우 오페라 캐스팅비를 학생들이 직접내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 콘서트홀이 있다면 이런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학우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 지금 이 상황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음악학부 학생회에서 제일 원하는 것은 학우 여러분들의 관심입니다. 현재 신입생을 제외하고 재학생 중에서도 문화관 기숙사 증축, 그로인해 중강당이 없어지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숙사 증축을 막을 순 없더라도 기숙사 사업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우리는 각종 수업 대체장소라도 제공받아야만 합니다. 수업이라도 온전한 곳에서 최대한 불편함 없이 받고 싶은 애절한 마음입니다. 학우 여러분! 더 이상 우리는 폐과, 축소, 통폐합에 이어서 수업권까지 침해 받아선 안 되며, 더 이상 가만있어선 안 됩니다. 학우 여러분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여러분 한분 한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음악학부의 힘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헤쳐 나가기 힘들듯합니다. 안양대학교 학우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주신다면 이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 할 수 있을듯합니다. 사소한 관심이라도 음악학부 학생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년 4월 10일 예술을 담다 예담 제 37대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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