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익명_dec755 2017.04.11 조회 수 37 추천 수 0
시계를 보면서 언덕을 오르는 중 벚꽃나무가 손을 흔들며 말을 했다.

험난한 길이 앞에 있으니 준비하라고 나는 그저 웃으면서 벚꽃나무 밑에서 잠을 청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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