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시는 길인데도 비 맞을까봐 대신관에서 아리관까지

익명_d79c8b 2017.04.18 조회 수 44 추천 수 0
우산 씌워주신 기독교 4학년 선배님 감사합니다ㅠㅠ
담에 학교에서 뵈면 꼭 커피살게요!!
저도 이제 우산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들 보이면 씌워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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