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는 금이다. 우리학교 등록금이 다 잔디로 금으로 들어가 졌다. 최근에 우리학교 학생들이 경계 울타리가 없어진뒤로 길이만들어진곳이아닌 잔디위를 뛰펑뛰펑 밟고간다. 잔디가 아파한다. 아파서 등등록금을 요구하고 사라진 잔디에 들어간다. 이런순한이 되풀이 될것이다. 애초에 처음부터 잘심었으면 될잔디가 어중간하게 심어진뒤로 말들이 정말 많았었다. 우리는 안다. 예측할수있다. 그잔디가 곧 점점 사라질것을 겨울되면 잔디가 반정도는 없어질것이라 예상된다. 우리모두 잔디를 살려 등록금이 잔디에 안들어 가게 해야한다. 축제때가 되면 어쩔수없지만... 맞다 사실난 알고있다. 잔디그놈이 다시 심어질 확율이 백퍼센트라는걸 앙! 뛰펑뛰펑~ 펑뛰펑뛰
(안양대 하이 라는뜻! 유행시키고 싶어서썼어요ㅎ) ACE사업 때문에 학교 단장하는거 좋은데요. 성공하든실패하든 이 이후에도 학생들 건의나 불편사항도 지금 준비하는것 처럼 빨리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s언덕에 페인트 칠한거 비오면 너무 미끄러워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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