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으면 당사자한테 가서 말 하고 바로 사과 들으면 될 걸 꼭 혼자 애새끼처럼 꽁기해 있다가 익명 뒤에 숨어서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면 안 쪽팔리냐 물론 상대가 권력이나 존나 건장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쳐맞을까봐 그런 거면 이해가 간다. 그리고 누구 예쁘다 멋있다 외모로 뭐라고 하는 것도 가서 말 해 실명 거론 된 사람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걸 모르냐? 특히 여자들한테 예쁘다고 하는 글 많은데 어디서 남 외모 예쁘다고 판단질이야 본인 와꾸로 가서 말 하기엔 쪽팔려서 그래? 그럼 그것도 이해 해 줄게 와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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