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면서 언덕보다 무서운게 수봉관 엘리베이터인거 같은데 경비실에도 말해봐도 아무런 조치도 안취해지고 저번에는 반쯤열린채로 한층 내려가더라구요.. 정말 큰 사고 날 것 같은데 에이스 사업도 됬고 엘리베이터부터 제일먼저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수봉관 수업도 많은데 너무 불안합니다
반쯤열린채로 오르락내리락 한적도 있고 누르지도않앗는데 반쯤열린채로 한층내려가기도 하고 저만 겪은건가요..;;
말씀하시는 행정인턴중에는 재학생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일부 행정부서에서는 교직원들이 해야 하는 일을 행정인턴이나 근로장학생들이 합니다. 몇몇부서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 또는 행정인턴들은 특정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신상이라던지 성적등을 확인가능합니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 분은 그냥 성적전체나 장학금 수혜내역 같은거 전부 조회가능한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교직원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학교를 신뢰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예전엔 학교등급 디플이라 진짜 앞날이 깜깜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사업도 따고 변화가 보이는 거 같아요 내가 다니는 우리 학교 내가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학기부터 많은 것이 더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공컴실이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뭐 그런 거....
학교 다니면서 언덕보다 무서운게 수봉관 엘리베이터인거 같은데 경비실에도 말해봐도 아무런 조치도 안취해지고 저번에는 반쯤열린채로 한층 내려가더라구요.. 정말 큰 사고 날 것 같은데 에이스 사업도 됬고 엘리베이터부터 제일먼저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수봉관 수업도 많은데 너무 불안합니다 반쯤열린채로 오르락내리락 한적도 있고 누르지도않앗는데 반쯤열린채로 한층내려가기도 하고 저만 겪은건가요..;;
왜 고기를 구워드세요. 비전관4층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 뭐 사람 없는 저녁에 환기 잘하면서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낮시간대에 꽉막힌곳에서 먹으니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고요 과실들 다 연결되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러시는 거죠? 다 흘러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는거 봤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ㅋㅋㅋㅋㅋ 고깃집을 가시던가 야외로 가시던가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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