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도 끝났고 잘 쉬고 계신가요? 우리학교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께서는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분들이 급여를 받으시며 일하고 계시긴 하지만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지나가면서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와 같은 인사 한마디 건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언제나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을 보면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그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듯이 우리도 그분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격려해드리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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