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총 동아리 연합회입니다. 성결대와 작년부터 기획해왔던 '제 1회 안성전' 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일심동체 게임,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경주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게임과 공연동아리들의 공연도 보실수있습니다!! 참여하시는 학우분들을 위한 ♡상당한 경품♡도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일시: 5월 30일(화) ♡ 장 소: 성결대학교 운동장(버스 대절할 예정이며 수업공문나옵니당) ♡ 시간: 10:00 ~ 17:30 ♡ 대상: 안양대학교 & 성결대학교 동아리회원 하루하루 새롭게 변화를 주도하는 제 36대 총 동아리 연합회 처/음/처/럼
우리는 대학생으로 살아가며 많은것을 신경쓰며 살아가고있다. 우리는 대학생이다. 고등학교를 다녀 대학교에 다니고 사람인 동물이다. 지금도 숨을 쉬며 감정을 느끼고 주변환경속에서 살아간다. 가끔은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수많는 스쳐가는 인연들과 신경써야할 인간관계들 그중애서도 친밀도와 주변에 있어야 될사람과 챙겨야될 사람들, 이속에도 이것은 기본이고 성적또한 챙여야하는 우리들, 지금도 하고싶은것을 억제하고 욕구를 참으며 꿈을 달려가는 학생들이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되야할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주젼환경이다. 공부할수있는 여건 부모님 동생, 돈등등 이러한 바탕이 돠어야 저위에것을 충족시킬수 있는것이다. 나는 우리 안양대학교온 학생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삶, 인간관계, 공부, 이루고자하는목표등 무의식속에서도 챙기면서 놓치지않고 살고있는것같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공부하는시간이 부족하여 공부를 하였다면 시간이없어도 저기전에도 핸드폰을꼭하며 잔다. 답장못했던 친구들, 못했던 웹툰보기등 잠을줄여가며 약간의시간을 투자하는것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잠을줄여가며 이렇게 행동하는 안양대학교 학우들이 대단한거같다. 문특 이생각이 떠오르는 밤이다. 다들 힘내시길~ 마지막으로 감성에젖으면서 눕기전에 치킨을 생각해보고 자도록하자. 치킨은 굽네!! *
한달 전 동아리및 단체 티셔츠 무료나눔을 진행했던 김건모입니다. 무료나눔 참여 마감은 한 상태이며, 오늘에서야 제가 중간고사가 끝나네요.. 오늘 시험 마치고 추첨을 통해 페메 보내겠습니다. 100분정도의 참여에 대해 감사드리며, 곧 발매하는 첫번째 반팔 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막간의 홍보로, 이번에 나오는 반팔티 후면 프린팅입니다. 타투이스트님과 콜라보로 한 티셔츠입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