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0de7f3 2017.05.06 조회 수 87 추천 수 0
안녕?
오늘도 너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이렇게 글을쓴다. 아직까지는 완벽히 알수없다만 술을 잘먹는 너이기에 놀고 싶어하는 너이기에 옆에서 보면서 자제하라고 너의 하고싶은 행동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못하지만, 주량을 넘어 매일 그렇게 행동하는거에 관섭을 하면 주제에 넘는 말이 아닐까 한다.
비록 사귀고 있지는않고 주변에서도 너의 친구들에서도 얘기를 많이듣고 연애를 생각하는 너이기에,
옳바른 행동을 하면서도 섣부른 행동응 하지 않는 너이기에,
너의 뚜렸한 목표가 보이지는 않지만 성격하나만큼은 공통점이 있을거같아 보이면서도. 너에게 해줄얘기에 초에 미치다만 나는 너에대해 다 파악하기전에는 보기만 할것이지만, 아직 시간의 여유가 남아 다 보게된다면 천천히 너의 옆으로 다가가겠다.
도전해보고 안된다면 접어야겠지만 부정적인면보다는 긍정적인면으로 다가가고 싶고 정말 너옆에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이들면 그때는 너의 판단하에 두고 싶다. 아직은 정말 모른다. 앞일에 대해 예측할수 없듯히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변화하는게 힘들뿐더러 게속 그럴것같다. 너의 이상형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여유가 없더라도 딱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말해줘도 되지않아 싶다. 지금도 생각을 많이하는너이기에 잠을 늦게자는 너이기에 오늘도 생각에 잠겨 눈을감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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