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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b869b 2017.05.12 조회 수 6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타 학교생인대 혹시 제보할수 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제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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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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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1ba50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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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이번축제
    익명_bc2777 2017.05.21 조회 54

    이번축제는누가올까궁금하네요

  • 창업팀
    익명_b87e8d 2017.05.13 조회 54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혹시 학교다니면서 창업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저희는 현재 국제통상유통학과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마켓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 팀이고 귀한 인재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팀 인원은 2인이구요 '포토샵과 SNS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달 안에 바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겁니다. 졸업 전에 실전 스팩을 쌓는 동시에 용돈을 벌고싶으신 학우 여러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는 책은 불태워야 한다
    익명_442948 2017.05.13 조회 54

    그 반대다 반대 '비도덕적 인간과 도덕적 사회'로 재출판 하든가

  • 뚜레쥬르
    익명_d03e4a 2017.05.11 조회 54

    빵 종류좀 늘려주세요ㅠㅠㅠㅠ 크림슈, 야채고로케, 카레고로케, 초코칩스콘, 고구마크림빵, 크림치즈베이글, 애플패스츄리, 바바리안도넛, 깨찰빵, 마늘바게트 등등...캔디나 전병세트 양갱세트 사는사람도 없는데 그거대신 더많은 빵을 판매하는건 어떨까요..

  • 새우남
    익명_6faf55 2017.05.09 조회 54

    안양대 새우남으로 떠도는 사진인데요 혹시 누구신지 알수있을까요...?저도 새우참 좋아해서 같이 먹으러가고싶어요 꼭댓글남겨주세요

  • .
    .
    익명_eaa459 2017.05.08 조회 54

    인예밤진짜개잼

  • ace사업...
    익명_577e33 2017.05.03 조회 54

    ace사업으로 수리관에 페인트칠을 했었는데 주차장쪽도 페인트칠을 했었나요?? 세차하면서보니 페인트가 여기저기 엄청조금씩 떨어진흔적이보이네요.. 없애는데 꽤힘들었는데.. 저랑비슷한일이있던분이 계신가요??

  • 혹시
    익명_972283 2017.04.29 조회 54

    신학과 17학번중에 김ㅇㄱ님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 esp doglas...?
    익명_15f0c7 2017.04.21 조회 54

    esp doglas?원어민교수님 시험 어떻게 출제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ㅠㅠㅠㅠ

  • 추천추천
    익명_739aa2 2017.04.19 조회 54

    혹시 안양대 학생들은 술집어디로가나용??? 소주무한리필이나 안주싸고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용!!!

  • 생활속의심리학
    익명_aaaf82 2017.04.15 조회 54

    생활속의심리학단톡방 초대좀부탁드려요 ㅠㅠ 아직도 없으신분들중 같이하실분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오빠
    익명_e05185 2017.04.15 조회 54

    날 변화하게 만든 사람이 오빠라서 좋아

  • 아름다운 밤이네요.
    익명_2dadbb 2017.04.12 조회 54

    우리 안양대 학우님들 꽃길만 걷길....

  • 익명_bc3450 2017.04.12 조회 54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물고기 가족화 검사를 통한 나와 가족을 이해하는 시간! <나는 나로 살거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학우들은 많은 신청 바랍니다! - 2017년 4월 24일(월) 13시~ - 신청방법 : 전화(031-467-0811) / 방문(비전관510호) - 마일리지 적립 ★20점★

  • ㅣ
    익명_fa975b 2017.04.05 조회 54

    아까해오름식끝나고여학우실에우르르들어가시던데왜들어가셧어요?거의다남자분들이시던데...

  • 오늘 해오름식 춤
    익명_6240fb 2017.04.04 조회 54

    춤추신 분중에 키작고 머리묶으신분 개이쁩니다 사랑합니다

  • 강의를 마치고
    익명_10a9c2 2017.04.03 조회 54

    집으로 가는길은 고달프다. 먼저 언덕을 내려올땐 연골조심 관절조심... 언덕을 내려러와선 도를아십니까?가 출몰한다. 그들을 물리치고 나가아다보면 시장 앞. 안그래도 사람 많은 길목에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좌판을 펼치고 장사를 하고있다. 도대체 안양시청에다 몇번이나 민원을 넣어도 그분들은 꿋꿋하게 장사를 하신다. 시장안에도 자리 있던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곳을 가로본능으로 빠져나오면 어느새 아울렛사거리. 이 사거리는 신기하게 항상 내가 길을 건너려면 빨간불로 바뀐다. 그래서 한텀 쉬고가야한다. 그렇게 한텀 쉬고 길을 건너면 1번가. 1번가엔 엄청난 유혹들이 도사리고있다. 수많은 디저트음식들과 맛있는 밥집들. 또 가끔 꿀꿀한 날엔 술집들까지 내 발목을 붙잡지만, 다이어트때문에, 지갑에 돈이 없기 때문에 눈을 질끈감고 1번가를 지나친다. 그렇게 안양역에 도착. 하지만 끝난게 아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있다. 여기까지 걸어오기 얼마나 힘들었는데 에스컬레이터까지 고장나있다. 안양역 에스컬레이터는 밥먹듯이 고장나는데.. 너무 짜증난다. 하는수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헉헉대면서 걸어 올라간다. 그런데 그 힘든 와중에.. 전철이 "당역접근"이란다. 나에게 다음 전철을 기다릴 인내심이란 없다. 그렇기에 달린다. 어두워서 위험한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뛰어내려가 간신히 전철을 탄다. 그런데 전철에 사람이 너무많다. 전철 안에서 앞사람 뒷사람과 원치않는 부비부비를 해야한다. 찌증난다. 휴 그렇게 몇정거장 지나니 환승역이다. 나는 환승하지 않기에 내리고 싶지 않지만.. 나는 문앞에 서있어서 어쩔수없이 내려줘야한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내리지만 그래도 내가 앉을 자리는 없다. 그렇게 전철을 한시간동안 타고가면 우리동네가 나온다. 전철을 내려서 밖을보니 벌써 어둠이 내려앉았다. 오늘 한거라곤 학교다녀온거밖에 없는데 벌써... 억울하지만 나는 오늘 해야할 과제들과 공부들이 있다. 이 과제들을 다 하고나면 잠을 자야 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다시 학교를 가겠지 지긋지긋한 반복이다. 지긋지긋한 일상이다. 근데 이 생활도 올해가 마지막이라 끝나고 나면 아쉽고 그리울것같다. 힘들지만 사실 떠나고 싶지 않다. 너무나 힘들지만 그래도 이 일상이 좋다. 이 일상을 벗어나면 새롭고 더 힘든 일상이 기다리고 있어서일까 #의식의_흐름

  • 비파와수금 동아리원 중에서!!!!
    익명_71b5c6 2017.04.03 조회 54

    3월 30일 목요일 2교시 공연채플 때, 비파와 수금 동아리원 중에서 앞머리 올리고 안경끼신 노래 대따대따대애애애애애따 잘하시는 오빠 누군가요?!?!?!?!

  • 익명_595795 2017.03.28 조회 54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평소에 맛집 찾아갈 때 주로 안양일번가로만 가시죠~~~?! 그래서 준비했답다! 일번가말고 안양에 있는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에도 맛이 끝내주는 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안타까워 소개를 하려 합니다!

  • 익명_6bc71d 2017.03.19 조회 54

    회장입니다. 탁구 동아리의 기발한 이름을 지어주시면 잠만보 인형을 드리겠습니다!! 평가기준은 좋아요 갯수와, 동아리 회원들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기준입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의 기발한 이름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