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 돈과삶 교수님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가요?

오늘 열람실2에서 밤새서 공부하신 여성분 학과랑 학년 성함은 잘 모르지만... 오늘 공부하신 자리에 밀키스를 둔 사람입니다! 의상은 흰모자와 흰 겉옷을 입으시고 아침 8시즘에 친구분과 같이 수봉관에 들어가신 모습까지만 봤습니다... 밀키스는 끝까지 드시지않았던거 같던데...ㅠㅠ 혹시 오늘 열람실2 129번자리에서 밤샘 공부하신 흰색모자 흰색 겉옷 여자분!! 혹시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학사지원과의 잘못된 일처리와 태도를 모두가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동계계절학기 학점교류를 준비하고있었습니다. 인천대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안양대생도 학점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우리학교에서 공지사항이 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인천대에 공지된 학점교류 신청기간 당일이 되어서도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고, 이틀이 지나서도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신청기간을 하루남기고 신청을 놓칠것같던 저는 학사에 직접 찾아가 왜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지 않는지, 신청가능한게 맞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나 학사지원과 여성분께 돌아온 답은 차분하고 납득할만한 설명이 아니라, "학과장님 직인받고 신청서 제출하세요. 첨부자료가 애매해서 안올렸어요."라는 뻔뻔한 표정과 태도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학사는 학점교류를 어떤 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학우들에게 제공해주어야 하는 역할도 맡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일처리에 대한 사과나 설명을 해줄순 없다하더라도 공연히 누가봐도 싸가지없는 태도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 학사지원과가 학생들과 의사소통하고 일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힘듦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매너는 갖춰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마땅히 알아야할 정보를 앗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예배팀에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최근들어 예배찬양에 화음을 넣어 찬양하시던데 처음에는 '은혜롭다. 좋은 시도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는 심각한 음이탈과 과도한 화음 때문에 찬양에 집중하기가 힘듦니다. 저 이외의 많은 사람들도 이러한 생각을 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화음을 넣으시는 분 본인에게 큰 은혜가 되고, 예배에 깊히 들어오는 것을 떠나 그 화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찬양에 집중하는 것에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고려해주세요.

판문점 선언 들으시는 분들 중에 혹시 중간고사 과제 하셨나요??

아리비젼에서 봉사홍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건의하겠습니다. 봉사를 하시는 좋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근데 학생들 참여를 억지로 끌고가서 참여를 시키는 것은 조금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안하면 됩니다. 근데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팔을 잡아끌어가며 홍보대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홍보를 하고 좋은 의미로 봉사하시는 것은 좋으나 학생들을 억지로 끌고가려고 하는것은 좀 많이 불편합니다.

2018 안양대학교 축제 위너 공연 몇시에 해요?

교수님들 연락처나 이메일알수있는 방법있나요??

자취방 내놓습니다 안양대 3분 거리/대형마트 근처 보증금500/월40/관리비(인터넷,수도세)5 ->보증금 및 월세 집주인과 협의 조정 가능 기본옵션: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신발장, 책상, 옷장, 의자, 인덕션 그리고 필요하시면 침대, 행거, 전신거울 놓고갑니다 댓글남겨주세요

글로벌경영 경영정보시스템 영어로 강의하나요? 강의계획서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들으신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

안양대까지 10분거리 일번가까지 5분거리 위치는 안양4동이고 8평 보증금500 월 40 관리비2(물세,인터넷비포함),주방분리됨,기본옵션(냉장고,세탁기,에어컨),인 원룸 관심있으신분 댓글남겨주세요

'ㅅㅎ하는 친구들아~'라고 시작하는 글을 쓴 사람이예요.ㅠㅠ 죄송해유~ㅠㅠ죄송해여~특히 제 글을 해석하신 ㅊㅅㅎ님 너무 죄송해요~^^:;; 해석까지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어여~글재주도 없는데 화가 나고 핸드폰이고요..여튼 문맥은 아시겠나요? ㅠㅠ죄송해요...근데 다음 댓글인 ㅅㅇ오빠...그 머리 빈...텅텅 소리 나는 사람이 오빠예요...오빠가 교회 안나오는 신학생이라더라구요...여하튼 오빠 이야기 였어요...ㅅㅇ오빠~제발 안대숲이든지 글 좀 남기지 말아요...오빠 정말 ㅂㅂ같아요...제발..어지럽히지 말아요...(이거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ㅠㅠ저 오빠 한번 혼나야해요..내 욕도 많이 하고..다른 사람도..)하여튼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거 죄송해요...화가 나서..너무 바보 같았어요..댓글다신 ㅅㅇ오빠요...정말 논리도 모르면서..문맥은 이해하시겠죠? 신학생도 아니면서 신학생 척하는 사람도 우선 한사람 아시겠죠?(나의 사랑 ㅊㅅㅇ 오빠)제발 이런 종류는 조용히 하세요!!!!

이번 총학생회 피드백이 느린 것 같아요. 작년 동행은 대나무 숲이나 에타에서 이슈가 일어나면 회장님이 댓글 달고 확인한 후 빨리 빨리 움직였던 것에 비하면 진짜... 김은호 목사님 사건 같은 경우에도 한달 가까운 시간을 그냥 보냈고 다른 이슈들에 대한 것도 눈을 가리고 못 본척 하다가, 얘기가 많아지면 억지로 조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조금 빨리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이도역 금정역 으로 통학하시는분 없나요.. 혼자다니기 너무 쓸쓸하네요

화요일 합창 라 파시오네?조에서 맨 앞줄 가운데 남성분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혹시 이책 습득하신뷴 있나요? cu나 채플실이나 수리관7층에서 잃어버린것 같아요. 과제를 위한 책이라 줄도 치고 그랬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씨유 도시문화디자인 단톡방 다시 초대 좀 부탁드러요^^ 원래 단톡방에 있어서 중간고사도 같이 봤었는데 이번에 카톡해킹으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탈퇴해서 나가졌네요 ㅠ 댓글달아주시면 바로 페메 드릴게요^^

월 30일 오전 9시 20분쯤 학교가는 셔틀에서 카드 3개 들어있는 카드지갑 주웠어요! 앞에서 두번째 의자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마 그 전 셔틀 타신 분 것인 것 같아요 사진첨부가 안돼서 사진은 못올리는데 '정주원 (981222)'님 !!! 카드지갑은 3층 인쇄실 아저씨게 맡겼어요 찾아가세욥(*˘︶˘*).｡.:*♡

자기설계 띵킹 디자인...학생들 상대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학생들 반이상이 오프라인 수업이라 왔는데 교수님도 없고 아무런 공지도 없고 그냥노답이네ㅡㅡ 이런거보면 온라인 강의하는 교수님 그냥 저희 등록금을 날로 먹는거 같기도하고 등록금 아까워죽겠네

어제 아리원북토론 나갔었는데 다른 분들한테 부끄러울정도로 못했어요. 다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조곤조곤하면서도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하시더라구요. 가끔 안양대가 허접하단 생각이 드는데 어제 토론 참가하신 분들 보면서 경솔한 생각이었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다들 결선에서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