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건사고를 만들었다면서 어떤 사건사고인지는 말을 안하네요. 답답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문제가 뭔지 말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다 ㅉㅉ 이게 전부면 그냥 비판이 아니라 비난일 뿐이죠. 익명으로 쓰는 글에서도 문제가 뭔지 말 못하고 답답하게 까고만 있네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생 여러분 ^-^! 몇주 전 진행했던, 노동법 관련 설문조사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5/17 수요일 16:00~17:30 아리관 소강당(아리관 지하)에서 노동법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강연은 아리비교과센터 명사초청 특강 중 하나로, 강연 수강 시 *비교과마일리지 10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를 통하여, 오픈카톡으로 부당근무사례를 제보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강연 때 상담을 해 드립니다. (httpss://open.kakao.com/o/sFOaKnv)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권리 그리고 부당근로 구제법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울림 초심은 벌써 하늘로 훨훨 날아갔나요? 울림에게 울림이나 각종 공약을 추진 중이라고 해서 초반에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추진중이라는 말 조차 들을 수 없네요. 울림에게 울림에서 네 알겠습니다. 고쳐보겠습니다, 혹은 알아보겠습니다 한 것들은 더이상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공지조차 안되고 신규 질문들은 시정하겠다는 말조차 안올라오네요. 역시 뽑히고 나면 변하는 건가요? 초반에는 지지해달라고 외치던 총학의 모습은 이제 기억나지도 않아요...
안대말에 툴툴대는 새퀴들이 조낸 많다. 이 퉁퉁이 옆에 비실이같은 새퀴들아. 10초준다. 지금 당장 한강 굴다리로 튀어와서 화해해라. 이 비실이같은 새퀴들 오늘 가만 안냅둔다. 형은 11초나 9초 아니다 10초에 정확히 와라. 오늘 너네 조낸 화해하는거다, 그냥 조낸 화해하는거다.
뭐 사건사고를 만들었다면서 어떤 사건사고인지는 말을 안하네요. 답답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문제가 뭔지 말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다 ㅉㅉ 이게 전부면 그냥 비판이 아니라 비난일 뿐이죠. 익명으로 쓰는 글에서도 문제가 뭔지 말 못하고 답답하게 까고만 있네요.
학교다니면서 작은 블로그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많은 참여 부탁려요~ 인스타계정이 있으면 참여 가능합니다. *심플리즘 오픈 이벤트* 안양대학교 학우 한분께 현재 진행하고 있는 티셔츠 원하는 색상으로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5월 15일 밤 10시에 마감하고 추첨 어플을 통해 공정하게 추첨합니다. *참여방법* 1. 게시물 좋아요 누르고 사진을 캡쳐하여 자신의 계정에 올린다. 2. 사진에 @__sehan @simplism_official 태그 3. #simplism #심플리즘 #이벤트 태그 4. 당첨되신분은 상품 수령후 자신의 계정에 인증해주셔야 합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