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한 총학에 비애

익명_67df76 2017.05.15 조회 수 114 추천 수 0
총학 투표에서 전체 학생 중에 과반의 지지도 받지 못하더니 이제 불쌍하게 까인다. 나도 초반에 비해 총학이 일을 안한다는건 느끼고 있다. 이부분은 부정할 수 없다. 얼마전 올라온 울림에게 울림 운영안한다는 말은 귀담아 듣고 시정해야 할 비판이다. 울림에게 울림에서 초반에 알아보고 공지하겠습니다 또는 알아보고 설치하겠습니다. 한 것은 공허한 말에 불가했다.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 공지된 것은 없고 설치된 것도 없다.
하지만 그들의 사생활을 비난하면 안된다. 그냥 쓴소리하고 비판하는 것에서 멈춰라. 지금 제보함 글들은 단순히 학생회 사람들 매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우나 고우나 안양대학교 학생을 대표하는 울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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