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을 보면 2개월정도 됬는데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너무 짧은시간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1학기는 3/4/5/6 2학기는 9/10/11/12 총 8개월정도가 학교를 다니는 시간인데 이중에서 1/4가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짧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학에도 활동을 하겠지만 학기중과 동일하게 일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짧으니까 아직 평가할 때가 아니다. 보다는 지금 듣는 비판을 수용해서 남은학기 지금보다 나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안양대 신문사입니다 381호 대학면에서 도서관 관련 기사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도서관이용만족도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학우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๑╹ω╹๑ ) https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I0TvKAkRJkKOFUex9O_YirS8Fpbf3B4xhawLlaZzDZHEj_g/viewform?usp=sf_link
총학 투표에서 전체 학생 중에 과반의 지지도 받지 못하더니 이제 불쌍하게 까인다. 나도 초반에 비해 총학이 일을 안한다는건 느끼고 있다. 이부분은 부정할 수 없다. 얼마전 올라온 울림에게 울림 운영안한다는 말은 귀담아 듣고 시정해야 할 비판이다. 울림에게 울림에서 초반에 알아보고 공지하겠습니다 또는 알아보고 설치하겠습니다. 한 것은 공허한 말에 불가했다.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 공지된 것은 없고 설치된 것도 없다. 하지만 그들의 사생활을 비난하면 안된다. 그냥 쓴소리하고 비판하는 것에서 멈춰라. 지금 제보함 글들은 단순히 학생회 사람들 매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우나 고우나 안양대학교 학생을 대표하는 울림! 힘내라!
총학생회장입니다. 우선 총학내 생긴일에 대해 많은 학우분들이 궁금해 하셨지만 일찍이 대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우선 이번일은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저조차도 쉽게 언급할 수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사적인 일은 그 일에 엮인 사람들 끼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저희는 저희끼리 편먹고 누군가를 등진적도 없을 뿐더러 학우분들을 위한 일을 할때 한점 부끄럼 없이 임했다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약적인 측면에서는 현재 남학우실은 침대만 배송되면 바로 개방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셔틀버스는 계속해서 총무처를 찾아가고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2차 공청회는 체육대회후인 5월24일(수)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확정되면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으신 학우분들 께서는 5월30일(화)에 진행하는 정기총회에 참석하시어 공약진행사항을 살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학우분들을 위해 초심잃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적인 일로 학우분들에게 심려끼쳐 드린점 울림 총학생회 전 구성원을 대표하여 사죄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총학 그냥 다 내려놓고 축제 체육대회같은 행사고 뭐고 등록금 협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하지말자 지켜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받는다. 내가 이 페이지 좋아요 안누르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기도 하다. 작년 선거 사건때문에 좋은 시선은 아니였는데 이젠 불쌍한 시선으로 바뀌었다.
어둠의 제보함으로 옮겨지는건 문제제기가 있거나 지속적으로 논쟁이 있는글이 옮겨지는거지, 특정학우에 대해 저격하는 글은 필터링 된다고 말하던데요. 특정학우 저격글이 버젓이 어둠의 제보함에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아예 어둠의 제보함을 없애버리고 필터링 규정을 점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익명에 숨어 이거저거 다 올리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타대숲 또는 제보함을 보게되면 사람들이 올린다고 다 올라가는게 아니라 적어도 본교 재학생이 맞는지 퀴즈같은것도 있고, 타대생이 글남기면 타대생 글(이방인의 글) 같이 필터해서 올리는것도 있고 그러던데요 작년에 있었던 안대숲도 간단한 퀴즈가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안양대 제보함이 안양대 재학생들의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지 특정 학우 및 단체, 동아리를 저격하는 글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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