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박스를 버리려는데 버릴 곳이 없길래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납작하게 접어서 어지르지말고 한쪽으로 놔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쓰레기통 보면 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막 버린 분들 많던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요?? 진짜 너무 더럽고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캔 플라스틱 일반 구분도 못하는거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부탁하신 내용인데 아침마다 와서 너무 힘드시대요. 야간에 남아서 공부나 과제하거나 다 좋은데 깨끗하게 좀 씁시다!1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그린카 '캠퍼스카' 오너팀 입니다. 이번주는 체육대회 기간으로써, 교내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와 업체가 협의한 후 이번 한 주 동안 그린존을 안양동 711-57 '신흥 주차장' 2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곱창 골목이 있는 성당 근처입니다. 그동안 정비를 이유로 차량 예약이 되지 않았는데, 차량이동과 동시에 다시 예약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캠퍼스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각 차 별로 문의 주세요 010 4658 5848 아반떼 ad (40호 1802) 010 5552 7484 아반떼 ad (40호 1511) 010 2767 7128 레이 (69하 4603) hgu5848@naver.com 가입시 캠퍼스카 오너 아이디로 입력 하시면 3시간 쿠폰 나갑니다.
5월 16일 에브리타임에 '수업중에 몇몇 학우들이 단체로 운동장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생맥주를 마셨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단체로 마셨다는 제보자와 같은 수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같은 날 저희 반에서 한 여학우가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제가 본 그 학생은 '안양대학교 홍보대사 Himm에 소속된 학우'입니다. 맥주를 마신 여러명의 학우들의 행동도 물론 문제가 되지만, 학교 홍보대사가 수업 중 맥주를 마시는 행동은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더더욱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격한 사람은 저 뿐만 아니라 같은반에 있었던 대부분의 학우들이 보았고, 에브리타임만 봐도 직접 본 학우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그 학우가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수업시간에 술을 마시는 행동은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반성하고 , 다음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업중 술을 마신 학우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며, 실명을 거론할 수 없어 '홍보대사'라고 밖에 쓸 수 없었기에 열심히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다른 홍보대사 부원들 까지 같이 싸잡아 비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같은날 다른 반에서 떠들면서 맥주를 마셨던 다른 학우들도 자신들의 행동이 정말 무개념하며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깨닫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학교생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검정가죽크로스백을 언덕에 두고간것같아서요 .. 아니면 혹시 학교에 분실물센터있나요?
제보글 올라온 것들 중에 학우들을 저격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제생각엔 그중 90프로가 잘못한 행동을 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렇게 해서 원하는 것이 그 학생의 사과와 전교생들에게 손가락질받고 비난받는 것을 원해서 그러시는건가요? 단 한번도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안하셨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앞으로 조심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고 끝날 수 있는 문제들이 제보함에선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까지 오는 문제가 참 많은 것같습니다. 총학생회에대한 비판, 학생회 비롯한 학교교직원이나 단체들의 비판은 제보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또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보함은 우리 학생들의 반응이나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니까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될 수있죠. 하지만 개인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지양해야합니다. 정말 자신이 사과를 받고싶고 그 사람에게 따지고싶을때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령 예를 들면 여자친구를 임신시키고 도망간 남자를 찾을때 사용된다던지요. 표현의 자유는 다른이의 자유를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은 익명이면서 누군가는 공개적으로 사과하길 바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생 여러분 ^-^! 오늘 5/17 수요일 16:00~17:30 아리관 소강당(아리관 지하)에서 노동법 강연을 진행합니다. 본 강연은 아리비교과센터 명사초청 특강 중 하나로, 강연 수강 시 *비교과마일리지 10점*이 부여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권리 그리고 부당근로 구제법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어제 수리관401호에서 셔츠를 놓고 나온거 같은데 사라졌어요.... 혹시라도 주우신분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ㅠㅠㅠㅠ 아이보리색에 검정체크무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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