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화동아리 예손입니다! 다가오는 5월 29일 월요일 정기공연을 합니다! 이번에는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으니 많이 오셔서 저희 목소리 보고 가세요~♡ 날짜 : 5월 29일 월요일 시간 : 7시 장소 : 범계 로데오 거리 (범계역 2번출구에서 직진)
오늘 축구 3.4위전과 결승을 다 본 일반 학우입니다. 제가 속해있는과는 준결승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편한마음으로 보고있었는데, 명백한 옵사, 파울 및 스로인인데도 불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부심이 깃발 들고 있는데도요, 주심이 다 보지못한다는건 알고있지만 부심말은 왜 안듣습니까? 매년마다 편파판정이니 심판매수이니 말 나오는거 알고있는데, 특히 이번 축구는 좀 너무 하지않았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몸싸움이 주먹다짐으로 번져 서로 언성높아지고 기분나쁜일도 있었구요. 주심이 특정동아리 소속이어서 특정동아리원이 많이 속한곳 편을 들어준거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길 바랍니다. 이미 끝난 경기 뒤집어 엎자! 이게 아니라 내년도엔, 편파판정 및 정정당당하게 심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몸싸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머리부터 들이미는게 아니라 손 먼저 내밀고 같이 웃으며 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같은 안양대 학우고 계속 얼굴 보며 지낼텐데 굳이 그렇게까지 격하게 할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내년 당구동아리를 목표로 만나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ㅎㅎ 현재 구성원은 14명인데여 사람이 더 많아지면 모임이 한층 더 활기차질거같아 글 올립니다! 모임 안에 당구 아주 잘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서로 즐기고 배우고 하는 친목위주의 모임이 되었으면 해요! 실력, 성별 상관없이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작년에 분명 졸업하는 모습 봤는데 이번주에 자주 학교에서 보이시는 분이 있는데요 놀러왔겠지 생각했는데 체육복입고 체육화신고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지나가면서 얘기들으니까 아는사람한테 경기 나가려고 왔다? 는 식으로 장난인지 진짠지 모르겠는 말 하더라고요. 규칙 잘 몰라서근데 당연히 안 되는 일 같은데 해명이나 룰 설명 부탁드려요
전 불교신자입니다. 그래서 채플이나 기독교 관련 교과목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안치범 목사님 같은 분은 그래도 타 종교도 배려해 주셔서 상관 없지만 다른 목사님들 특히 ㄱㅇㅎ목사님은 많이 불편했습니다. 채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수강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하면 어떨까요? 교양 1학점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기독교를 존중하지만 타종교를 존중하지 않는 일부 목사님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연사국장님 해오름식 기수단 교육부터 항상 불편한 점을 물어봐 주시고 체육대회 때도 매일아침 연사분들과 차량통제 사진올려주시는거 보기좋아요 연사부 단체톡방에서도 항상 밝게 대답해주시는거 고마워요 하루밖에 남지 않은 체육대회 잘 마무리 하시고 파이팅 빠른 사과문 올려주시는것도 보기 좋습니다~ 연사부 뽜이팅
차량통제하면서 물이나 음료필요하면 직접 가져다주실수있다고 필요하면 말해도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차량통제하는 무전기를 총학도 듣고있다하기에 무전기로 계속 물어보고 부탁드려도 되냐고 계속 무전했는데 계속 그거에대해선 대답도안해주시더라구요 분명 부탁해도된다하셨으면 뭐라고 대답이라도 해주시지 계속 그거엔 대답안하시더니 다른 주차문제로는 무전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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