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이 학생들 입장 대변하라고 있는 거 잖아요. 계속해서 논란이었던 교직원 문제, 총학이 움직여주셨으면 해요. 불친절한 태도, 불성실한 업무처리(대표적인 예가 수강신청이죠) 몇몇 용기있는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전화문의해도 안 받거나 얼버무리면서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단체적으로 행동하면 학교측에서도 어느정도 반영해주지 않을까요? 왜 내 돈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권리 행사 한 번 제대로 못하는 겁니까. 교직원이 갑이고 학생이 을인 것 같아요.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쓰레기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교양 발표수업때 내용숙지도 제대로 안되신거같고 주제에 대해 생각도 안해보신거같고 발표하시는동안 모니터만 보시면서 피피티 화면 읽으시고 발표 흐름이나 마음에 드는게 전혀 없었네요 본인 능력이 안된다 싶으시면 그냥 도전하지 마시지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교수님도 그렇게 느끼신거같은데 그렇게 발표하실거였으면 그냥 처음부터 하겠다고 손들지 마시지..
최근에 좋아요한 적 없는 페이지가 좋아요 되어 있진 않았나요? 댓글이 갑자기 아무 곳이나 써져있진 않았나요? 말도 안 되는 페이스북 추적기를 사용한 적이 있다면 추적기 개발자가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만일 추적기 같은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해킹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일 가능성이 큰 건 추적기 같은 앱들입니다. 페이스북 개발과 관련하여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비추합니다. 흔히 말하는 따봉충들이 좋아요 댓글 작업으로 페이지를 거래하거나 홍보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적기 운영합니다. 페이스북 앱 아무거나 승인하지 마세요. 권한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공식적인 앱이 아닌 이상 신뢰하지 마세요. 정말 후회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매년 중국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하여 불법광고를 게시하고 계정을 잠가버립니다. 우리나라에선 그건 문제가 되니까 잘 모르는 이용자들을 낚아서 추적기로 계정을 맘대로 사용하는 겁니다. 대부분 권한을 살펴보면 과도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고 개발자는 개인정보를 맘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제발 주의 부탁드립니다.
투표 끝난지가 언제냐. 왜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가 이제와서 부정 투표니 뭐니 물타기 하냐. 지금 문제가 된것은 총학이 학우들을 비하하는 말을 했는지. 그리고 각종 장학금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만약 협상을 했다면 그 과정을 학우들에게 비밀로 한 이유가 무었인지.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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