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가 끝나고 하루가 지나가는데 체육대회를 너무 즐기는 바람에 저는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체육대회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가 참여한 축구시합인데요 모든 과 수고 많으셨고 많이 안다치고 끝나서 다행입니다! 심판분들도 수고많으셨구요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심판 판정과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심판 말을 듣는게 옳은 것이고! 그래서 내년을 준비해볼라구요 다들 몸 잘 푸시고 계주때 다치신분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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