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채플

익명_0eb1bd 2017.05.25 조회 수 5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신학대학생으로 채플을 듣는 학생입니다.
신학대학생이라 신학과 또는 기문과 또는 기교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는 과정중에서 예배시간인 채플은 더 중요하게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제 옆자리에 앉으신 여성분 두분이서 친구이신 것 같은데, 늦게오시는것은 수업이 늦게끝나고 엘리베이터가 늦게와서 그런것이라고 이해하지만, 거의 매 예배시간에 웃으며 떠드는 모습은 같이 예배를 드리는 옆 학우와 앞뒤자리 학우의 예배까지 방해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앞에서 설교하시는데 성경고사 공부만 열심히하고 집중 하시지 않는 모습도 보았고, 들어오실 때 휴대폰 밝기도 좀 줄여주시고 문자나 카톡 연락은 불 필요한 일이라면 채플시간 1시간만큼만 참아주셨습니다. 저번에 광고시간에 전화도 받으시던데 이건 예배를 드리는 신학대학생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신학대학생은 신학대학생답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불편하신거 같으면 지우거나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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