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익명_873c8b 2017.05.27 조회 수 94 추천 수 0
월요일 3교시 채플 왼쪽문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엄청난 눈웃음을 소유한 귀요미 여자분.
저는 이제 채플을 다 듣게되어 더 이상 못본다는 현실에 우울하네요ㅜㅜ
더 많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일찍가기도 했었는데 !
한 학기동안 월요병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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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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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59038
2017.05.28
헐 머리길이 어디까지 오시는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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