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총학선거에 대해서 작성글 읽어봤는데요 현재 우리학교의 아싸면서도 투표한 사람인 제가 한마디 드리면요 공약보고 학생들은 투표하거든요 그렇다고 뭐 복도나 벽에 붙이는 큰 종이들 대자보라고 하던데.. 그런거 잘 안봐요 공약이 뭐가 있냐를 보지 또 누가 경고를 먹고 누가 깍이고이런거 진짜 관심 노관심인데 공약보고 이거는 그래도 실현이 가능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투표한거고 학생들이 생각을 해도 1년이라는 임기중에 가능할 것 같은 공약이 있고 없고를 모를까요? 아싸지만 동기들이 하는 얘기 주워 듣는데 뭐 할튼 누가 밀어주든 안밀어주든 저는 공약으로 투표했다는 거예요 그것도 지금 대숲으로 첨알았네요
질문이요!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종교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시위일정 중 기도 및 찬송가 등을 부르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학교를 몰래 팔려고 한것이 문제 아닌가요? 팔아도 되는데 사이비면 안돼 이런게 아니고요 근데 왜 가장 중요한 첫 순서에서 찬송가 기도 등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기독교 믿는 분들만 가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생각해서 가시는분도 있을텐데요 Ps. 그렇다고 지금 신학대학교 학우분들을 무시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앞장서서 투쟁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고는 있습니다
도와주세여..! 들어야하는 학점은 다 들었는데 ( 잔여학점 24만 남음) 총 학점이 3.0 초반 처참하구요 1,2 학년때 전공 C+이 많아요 하하 1,2 전공 재수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그냥 4학년 전공을 듣는게 나을까요? 지금 4학년이구 1,2 전공 재수강할꺼 한 5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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