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4학년 아저씨 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학년 학생들에게 말을 편하게 못하겠어요!
군대가기 전에는 동갑이면, 동생이면 편하게 형동생 하자! 했었는데 전역한 뒤로는 이상하게 말을 못 놓겠어요!
문제는 어느정도 얼굴 마주하고 편하게 해달라는데도 본능적으로 @@씨 하고 부르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다름이 아니라, 저학년 학생들에게 말을 편하게 못하겠어요!
군대가기 전에는 동갑이면, 동생이면 편하게 형동생 하자! 했었는데 전역한 뒤로는 이상하게 말을 못 놓겠어요!
문제는 어느정도 얼굴 마주하고 편하게 해달라는데도 본능적으로 @@씨 하고 부르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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