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철학 이야기

익명_1dec65 2017.06.03 조회 수 61 추천 수 0
기말고사 같이 보실 분!!! 단톡에 있으면 껴주세요!! 페메드리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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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생활속의심리와상담 들어보신 분???
    익명_090a41 2017.01.23 조회 47

    듣고 싶은데 어려울지 어떨지 모르겠어요ㅜㅜ

  • 영어교필
    익명_05df16 2017.02.12 조회 47

    영어교필 일본어는 대체안되구 중국어만 되는건가요??

  • 생명과학의 이해 파실분
    익명_990816 2017.02.16 조회 47

    식영필수라서 저꼭들어야돼요ㅠ 제발 자비를ㅠㅜㅜㅜ

  • 교양!
    익명_edded1 2017.02.19 조회 47

    한국문화유산기행어때요????

  • OCU KCU 삽니다
    익명_60982e 2017.02.20 조회 47

    OCU 삽니다 01053844609 연락주세요 4학년이고요 이번에 못들으면 5학년 1학기 다녀야해요...............자비좀

  • 교양삽니다ㅠㅠ
    익명_48b011 2017.02.20 조회 47

    수1-3 교육과사회 버리실분!!저한테 버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댓글 달아주시면 페메 드릴게요!!!!!!!!!

  • 아리합창 있으신분 수(7~9) 금(4~6) 교양한문이랑 바꾸실분 찾아요
    익명_119aa0 2017.02.22 조회 47

    아리합창 있으신분 수(7~9) 금(4~6) 교양한문이랑 바꾸실분 찾아요.

  • 수 1-3 교육과 사회있어요
    익명_3fcbb0 2017.02.22 조회 47

    금456 갖고계신분중에 교환 의향있으신분 연락 주세요httpss://open.kakao.com/o/sWDaJ3s

  • ESP 교재 코드 입력 해서 온라인북에 로그인 하는거 어떻게 하나요ㅠㅠㅠ
    익명_f5e9b2 2017.03.02 조회 47

    홈폐이지 들어가도 방법이 없어서요ㅠㅠㅠ 혹시 성공 하신분 알려주세요!!

  • 메크로 돌리는사람들
    익명_148cbf 2017.03.06 조회 47

    학교에서 끝나고 잡는다고 했으니깐 쪽팔리기싫으면 메크로해서 수강신청 된사람들 알아서 취소 하세요

  • 폐강 기준 몇명인가요?
    익명_b6eb41 2017.03.06 조회 47

    그리고 몇명이하면 절대평가로 된다고 하던데 몇명이하 수강할시 절대평가로 평가되나요?

  • 오씨유 팔아요
    익명_375f5a 2017.03.08 조회 47

    인터넷쇼핑몰가지고있어요

  • 학교다니면서 하실 꿀알바 찾는분!!!!
    익명_eaf695 2017.03.08 조회 47

    저희가 사무실을 확장이전하면서 함께하실분들 모집중입니다! 학교다니시면서 시간조정해서 하실수있구요

  • 배달 전화번호
    익명_fb5268 2017.03.08 조회 47

    초현한식 민영식당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 일반 학우 입장에서
    익명_3ee213 2017.03.12 조회 47

    학생회비가 매년 이슈가 되는 게 참 불편합니다. 학교의 지원 없이 학과의 행사와 복지를 진행해야 하는 학회장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학생회비라는 거금을 내놓아야 학과의 행사 복지를 눈치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에 놓인 신입생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당사자로서 1학년을 보내고 지금은 제 3자로서 지켜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해와 소통 없이 오직 학생회와 신입생이라는 상호관계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다 보니 오해가 만들어지고 서로 얼굴만 붉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학생회장님들께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몇몇 굉장히 열심히 학우들이 오해 없도록 마음이 상하지 않게 노력하시는 학생회장님들. 저는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보면 이해와 소통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현재 학교가 왜 욕을 먹는지 알고 계실 겁니다. 학우들과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기 때문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매년 수강신청 때도 그렇고 학과 통폐합도 그렇고 학교에서 처리한 다양한 이슈들은 항상 말이 나왔습니다. 욕을 안 먹을 수는 없지만 학우들의 말을 조금이라도 들어주었다면 결과에 대한 욕만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학생회장님들이 학우들의 대표로서 학교에 대변하기 위해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통보 한다면 학교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학생회비가 중요하다면 돈을 내는 신입생들이 오해하지 않게 설명을 잘 해주시면 어떨까요? 왜 귀찮게구냐는 신입생들도 있겠지만 그게 제일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무조건적인 통보는 오해를 낳을 뿐이고 서로가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재는 게 편입니다. 학우들이 본인들을 대표하여 대변하고 조금이라도 공감해주길 바라고 뽑아드린 것입니다. 소통이없이 학생회장이라는 것을 감투로만 여기고 권력으로 휘두르지 마십시오. 학교와 같은 태도로 학우들을 대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학과 학생회 뿐만 아니라 각 단대 및 자치단체 회장님들도 명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회비가 중요하다고 학교에서 등록금을 통해 보장된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학생회에서 최대한 학우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학생회비를 걷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과관련
    익명_135f7f 2017.03.18 조회 47

    현재 일반과에 재학중인데 공연예술학과로는 전과가 불가능한가요?

  • 식영
    익명_c96bf0 2017.03.28 조회 47

    조교님 진짜 존잘 맞네요.... 인정

  • Ocu 마음을 열어주는 철학이야기 단톡 만드려고 합니다.
    익명_d8779e 2017.03.29 조회 47

    퀴즈라던가, 공지, 시험 등 같이 참여하실분 구해요! 카톡아이디나 번호 남겨주실 분 계신가요?

  • 우리학교 공연예술학과는 활동하고 있는 사람 없나요?
    익명_b66925 2017.03.29 조회 47

    다른학교는 배우나 모델분들 계시던데..

  • 길막좀하지마세요.
    익명_e18803 2017.03.30 조회 47

    많은 인원이 몰려다니시다보면 길을 막으시게 되잖아요. 그럴때마다 잠시만요. 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꿋꿋하게 길을 막으시고 서계시거나 걸어오시면 부딪히게 돼요. 어떻게 걸어가시는지는 자유지만 좁은길이나 계단에서 부탁좀 드릴게요. 그리고 오늘 술한잔 하신분들이 안양역, 일번가에 많이계시던데 지하철때문에 뛰던중 남자분들 길막고계셔서 잠시만요!! 하고 툭쳤는데 ? 야!! 치고가네**년이 라고 하신분 맘에 담아둡니다.. 친건죄송하지만.. 안양대생이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