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학우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사람들하고 어떻게 하면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전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먼저 다가가거나 먼저 말을 꺼내는게 좀 두려워집니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그래서 과에서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은 학우들을 보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납니다. 그런 후에 위와 같은 두려움이 정말 쓸데없는데도, 이상한 것이라고 느끼는데도, 계속 떨쳐낼 수 없다는 것에 뭔가 자괴감? 같은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러한 고민을 지난 몇년동안 해왔는데, 혼자서는 도통 답이 나오질 않네요..하하 저의 어찌보면 이상할 수도 있는 생각을 비판해주시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기말 프로젝트로 단편영화 촬영을 하게 되어서 배우 두분을 구합니다! 영화 시간은 8분 내외이며 대사가 없고 표정이 매우 풍부하신 주인공 1명(남,여 상관 x)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몸만 출연하는 남배우 1~2명 총 2~3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출연해도 좋습니다. 장르는 스릴러 입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대 폐수영장(예정)이며, 이번 주말에 촬영 예정이나 최대한 배우분들의 스케쥴에 맞춰드릴 예정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촬영을 도와주시는 두분의 배우님들께 교통비와 식비, 음료를 제공합니다!!!!! 010 9975 3126 <--- 여기로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제품 사용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운동장에 잔디 있고 관리해야하는건 아는데 학생들 다니면서 옷 젖고 피한다고 피해 가도 바람에 날려서 결국 다 맞아버리고.. 오차피 운동장은 이미 물바다니 사용을 못하겠네요 돌아가면되지않냐고 할수 있는데 이미 젖는거 감수하고 그냥 지나가는 학생들을 너무 많이 봤네요
0개의 댓글